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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연구진, 연료전지차 보급의 획기적인 돌파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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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type0621@gmail.com)
승인 2018-08-20 1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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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에너지의 경쟁력을 높여 줄 새로운 연구 결과과 발표되었다. 호주 연방과학원(CSIRO)은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2대의 연료전지 자동차, 토요타 미라이와 현대 넥소를 구동시키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토요타, 현대, BMW 등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은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연료전지 차량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전기차와 달리 연료전지차는 수 분만에 연료 보급이 가능하며, 주행가능거리도 전기차보다 2배 이상 길다. 새롭게 개발된 수소추출 기술을 통해 수고의 생산비용을 낮춰, 석유 기반 연료와의 경쟁력도 높아질 전망이다.

 

CSIRO의 수석 행정관, 래리 마샬 (Larry Marshall) 박사는 이 기술을 사용하면 수소가 아닌 암모니아를 운송하고 이후 현장에서 수소로 변환해 수송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호주는 국내외 대형 실증 운행에 해당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호주 과학‧산업기부기금(SIEF)으로부터 170만 달러(약 19억 원)의 지원을 받았다. 연방과학원은 멤브레인 기술 외에도 태양광발전, 수전해, 암모니아 합성 등 수소 서플라이 체인 전반에 걸쳐 다양한 자체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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