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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일보, “수소연료전지차 개발에 주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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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2-19 09: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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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산업의 아버지로 불리는 중국인민정치협의회(CPPCC : China People 's Political Consultative Conference) 완강부회장이 수소 연료전지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중국의과학기술부장관을 역임한 완강 박사는 아우디 출신 자동차 전문가로 약 20년 전 중국 배터리 전기차 정책을주도했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그는 배터리 전기차는 항속거리가 짧기 긴 충전시간 때문에 장거리 버스나택시, 또는 도시 물류 및 장거리 운송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반면 연료전지 전기차는 장거리 주행을 비롯해 짧은 충전 시간, 유해배기가스 제로 등이 장점으로 앞으로는 이 분야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에서는 연료전지 전기차는 배터리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와 함께 신에너지차로 분류된다.
 
중국 승용차 연합 (CPCA)이 발표한 바료에 따르면, 중국의 11월 신에너지차 판매대수는 13만 1,880대로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했다. 1~11월 까지의 누적 판매 대수는 85만 7,696대로 전년 동기 대비 87%가 급증했다. 
 
이 중 배터리 전기차 (BEV)의 판매량은 전월 대비 11% 증가,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한 10만 4,577대를 기록했다. 11월말 현재까지 총 63만 4,505대의 BEV가 판매되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73%의 놀라운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중국의 연간 총 신에너지차 판매의 74%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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