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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완성차업계, 연료전지차 상용화 노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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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9-11-13 0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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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연료전지 기술을 하이브리드카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지난해 200대의 연료전지차 FCX Clarity를 미국과 일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리스 판매하고 있는 혼다는 무공해, 주행거리 및 충전 편의성 등에서 우수한 연료전지차 양산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하이브리드카를 차세대 친환경차의 핵심 기술로 육성하고 있는 도요타는 2015년까지 연료전지차를 출시할 계획이며, 하이브리드카의 가솔린엔진을 연료전지 스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닛산과 마쯔다는 독자적인 연료전지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독자적인 연료전지차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닛산과 마쯔다는 정부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리스 판매할 계획이며, 스즈키는 연료전지 방식의 휠체어와 스쿠터를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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