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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시비와 히다치, 미국에서 수소 하이브리드 발전 설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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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3-13 14: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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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중공업과 히다치제작소가 공동으로 출자한 미쓰비시히다치 파워시스템(MHPS)이 2020년 3월 12일, 미국에서 수소를 혼용한 차세대 화력발전설비를 처음으로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산화탄소를 화석연료 대비 75%, 기존 천연가스를 사용한 발전 대비 10% 줄인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시스템은 유럽에서도 사업화가 추진되고 있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화력 발전소를 폐기하는 움직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수주한 것은 미국 유타주의 독립계 발전사업자 인터마운틴 전력이 솔트레이크시티 남서부 140km 에 있는 화력발전소를 갱신하는 프로젝트다. 출력은 84만kW로 대형 수소발전의 수주는 세계 최초다. 수주액은 300억~400억엔 정도이며 장기 보수 계약도 체결했다.

 

MHPS는 2018년 초 연료전지와 가스터빈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사진 PH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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