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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포레이사와 연료전지 저장 시스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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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2-22 08: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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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가 2021년 2월 19일, 포레시아와 수소 경 상용차 용 수소 저장 시스템에 대해 협력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2021 년 말부터 포레시아는 르노의 첫 번째 경 상용차에 수소 저장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시스템은 프랑스 Bavans에있는 글로벌 전문 센터에서 개발 및 생산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생산량 증가는 포레시아가 프랑스에 건설중인 수소 저장 시스템 전용 신규 공장으로 확장 될 것이라고 한다. 

르노는 미국의 연료전지 전문업체 플러그파워(Plug Power)과 지분 50 : 50의 합작회사를 올 해 안에 프랑스에 설립한다. 플러그파워는 지난 1월 미국의 연료전지 스택 및 시스템을 위한 수직 통합제조센터를 건설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르노도 이미 경상용차 부문에 수소를 도입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합작회사를 설립해 유럽시장 점유율 30%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레시아는 2020년 2월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연료전지 트럭용 저장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 포레시아는 1만기의 수소 탱크를 포함한 수소저장 시스템 전체를 현대차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수소저장 시스템 전문 글로벌CoE(Center of Expertise)에서 생산해 2021년부터 납품을 시작할 예정이다.

4년간 현대차의 대형 트럭 약 1,600대에 저장 시스템을 공급하며 이들 트럭은 그 후 현대자동차가 H2에너지와 스위스에 설립한 합작회사에 납품하게 된다.

포레시아는 연료전지 전기차 기술은 앞으로 10~15년 이내에 특히 상용차의 파워트레인 믹스로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레시아는 또한 지난 2월 16일, 중국 최대 고압 수소 탱크 제조업체 중 하나 인 CLD의 대다수 지분을 인수했으며 2019 년에는 미쉐린과 심비오(Symbio) 라는 연료 전지 합작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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