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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통상, LA항구에서 수소 연료전지 시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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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12-21 19: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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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통상이 2021년 12월 20일, 늘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항에서 연료전지 전기차 시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시범 기간은 2022년 2월부터 2026년 3월까지라고 밝혔다. 미국 내 동물 분뇨에서 유래한 현지 생산 및 수소의 현지 소비를 위해 현지 생산을 통해 항만 시설의 탈탄소화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시연에는 크레인, 컨테이너 하역 기계 및 트럭을 포함하여 총 7대의 수소를 사용하는 연료 전지가 포함된다고 한다. 내구성 외에도 수소 충전의 효율은 장기적인 데모를 통해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기계 및 장비 의 유지 관리를 지원하는 미쓰이 E&S 기계와 트럭을 공급하는 히노자동차도 시연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소는 현지 가축 분뇨에서 발생하는 천연 가스를 개질해 조달된다. 화석 연료에서 파생되지 않은 재생 가능한 천연 가스로 인해 수소는 탈탄소화로 이어진다.

로스앤젤레스 항구는 2035년 시설 사용과 관련된 온실가스 배출을 없애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기화도 선택 사항이지만 충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수소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타통상은 2020년 이래 로스앤젤레스 항에 수소를 공급하는 경제적 합리성과 문제점을 조사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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