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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와 업계 협력해 연료전지 전기차로 수소발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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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12-24 08: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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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이 회담을 개최해 상하이에 3년 안에 더 많은 수소 충전소를 건설하고 연료전지 전기차로 국가 수소 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2021년 12월23일 보도했다. 상하이시 경제정보회위원회 관계자는 2023년까지 1만대의 수소 자동차와 30개 이상의 수소 충전소를 건설할 것이며 70개의 충전소가 파이프라인에 추가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상하이는 2025년까지 5,000대의 수소 전기차를 사용하기 위한 공동 연료 전지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관계자는 더불어 수소 발전은 중국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전략적 방향이며 수소 동력 차량을 개발하는 것은 그 사명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경로라고 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상하이는 연료 전지 차량 사용을 위한 3대 국가 시범 도시 클러스터 중 하나로 항구에 있는 대형 트럭 등이 수소 동력 차량에 대한 이상적인 시나리오라고 한다. 미래에는 해상풍력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수소를 항만까지 배관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고 말했다. 허베이성 탕산과 장쑤성 장자강 항구에서 수소 트럭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차이나데일리는 언급했다.

이번 회담은 상하이 연료전지 차량 파트너십, 상하이-양쯔강 삼각주 수소 기술 센터 및 자딩 수소 에너지 허브가 주최하여 중국에서 20년 간의 신에너지 자동차 개발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고 한다. 

중국은 2001년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배터리 전기차, 연료전지 전기차라는 신에너지 자동차의 세 가지 개발 방향을 수립했다. 중국 과학기술부가 14차 5개년 계획(2021-25)의 핵심 연구 개발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단독 프로젝트로 수소 에너지를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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