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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수소 및 연료전지 엑스포에 FC 파워 유닛 프로토 타입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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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2-03-10 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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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2022년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제18회 FC 엑스포 수소 및 연료전지 엑스포에서 GM과 공동으로 개발한 FC 파워 유닛 프로토 타입을 출품한다고 발표했다. 혼다 FC 파워 유닛은 모빌리티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와 분야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연료전지차의 본격적인을 목표로 비용 절감 및 생산 효율 향상을 도모하여 수소 사회 실현을 위해 GM과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료전치 구동장치와 자동차용 수소 탱크를 사용하여 포장된 독립형 전원 공급 장치는 탄소 중립성의 다양한 환경과 장소에서 삶에 필요한 휴대용 전원공급장치도 소개한다고 덧붙였다.

연료전지 대형 트럭은 2020년부터 이스즈모터스와 협력하여 탄소 중립 트렁크 운송을 실현하고 있으며 기술 확립에 대한 공동 연구의 진행을 이미지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 비디오는 혼다의 독자적인 고압 수질 전기 분해 시스템과 FC 시스템을 결합하여 물과 햇빛을 사용하여 산소, 수소 및 전기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을 소개할 것이라고 한다.

혼다는 2050년 혼다와 관련된 모든 제품 및 기업 활동에서 탄소 중립성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기 모빌리티와 에너지 서비스를 연결하여 자유로운 이동과 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에 기여하는 혼다 eMaaS라는 개념을 설정했다. FC 엑스포에서는 컨셉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FC 시스템의 적용 및 개발을 선보일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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