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내년에 CNG 픽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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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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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07 06: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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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내년에 CNG 픽업 출시
GM이 내년 4분기에 CNG 픽업 트럭을 출시 한다. 익스프레스와 사반나는 CNG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료 분사 시스템과 탱크는 IMPCO 오토모티브가 공급한다. 미국에서는 GM만 CNG 픽업과 카고 밴을 내놓고 있다.
CNG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익스프레스와 사반나는 3년/3만 6천 마일의 보증기간이 제공되고 파워트레인은 10만 마일이다. 그리고 EPA와 CARB(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의 배기가스 기준까지 만족한다. GM은 다른 상용 밴과 동일한 안전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GM이 내년 4분기에 CNG 픽업 트럭을 출시 한다. 익스프레스와 사반나는 CNG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료 분사 시스템과 탱크는 IMPCO 오토모티브가 공급한다. 미국에서는 GM만 CNG 픽업과 카고 밴을 내놓고 있다.
CNG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익스프레스와 사반나는 3년/3만 6천 마일의 보증기간이 제공되고 파워트레인은 10만 마일이다. 그리고 EPA와 CARB(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의 배기가스 기준까지 만족한다. GM은 다른 상용 밴과 동일한 안전성을 갖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