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내년에 임팔라 바이 퓨얼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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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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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18 00:3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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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내년에 임팔라 바이 퓨얼 버전 출시
GM이 쉐보레 임팔라에 바이 퓨얼 버전을 추가한다. 풀 사이즈 모델 중에서는 처음이며 출시는 내년 하반기로 잡혀 있다. GM에 따르면 임팔라 바이 퓨얼은 가솔린과 CNG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임팔라 바이 퓨얼은 CNG를 우선적으로 연료로 사용하며 주행 거리는 240km이다. CNG가 떨어지면 자동으로 가솔린으로 전환되며 주행 거리는 560km이다. GM은 바이 퓨얼 버전이 일반 가솔린 버전보다 연비가 좋은 것은 물론 원유 수입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CNG를 연료로 사용할 경우 온난화가스 배출도 20%가 감소한다.
GM이 쉐보레 임팔라에 바이 퓨얼 버전을 추가한다. 풀 사이즈 모델 중에서는 처음이며 출시는 내년 하반기로 잡혀 있다. GM에 따르면 임팔라 바이 퓨얼은 가솔린과 CNG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임팔라 바이 퓨얼은 CNG를 우선적으로 연료로 사용하며 주행 거리는 240km이다. CNG가 떨어지면 자동으로 가솔린으로 전환되며 주행 거리는 560km이다. GM은 바이 퓨얼 버전이 일반 가솔린 버전보다 연비가 좋은 것은 물론 원유 수입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CNG를 연료로 사용할 경우 온난화가스 배출도 20%가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