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인도, 에탄올 수요도 아시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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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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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5 07:2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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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인도, 에탄올 수요도 아시아 1위
룩스 리서치는 중국과 인도가 아시아에서 가장 에탄올 수요가 많은 국가라고 밝혔다. 가격 정책과 함께 정부가 수요를 장려하고 있는 게 주된 이유이다. 중국의 경우 2017년에는 에탄올이 전체 가솔린 수요의 4%를 차지할 전망이다.
인도는 바이오디젤의 수요도 장려하고 있다. 2017년까지 바이오연료의 비율을 최대 20%까지 높일 계획이다. 반면 룩스 리서치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바이오연료의 수요가 크게 높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인도는 바이오연료는 디젤이 0.6%, 가솔린은 0.3%로 전망되고 있다.
인도는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보다 바이오디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의무화 규정을 통해 2025년에는 2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도는 이미 세계에서 6번째로 천연가스 수요가 많은 국가이다.
룩스 리서치는 중국과 인도가 아시아에서 가장 에탄올 수요가 많은 국가라고 밝혔다. 가격 정책과 함께 정부가 수요를 장려하고 있는 게 주된 이유이다. 중국의 경우 2017년에는 에탄올이 전체 가솔린 수요의 4%를 차지할 전망이다.
인도는 바이오디젤의 수요도 장려하고 있다. 2017년까지 바이오연료의 비율을 최대 20%까지 높일 계획이다. 반면 룩스 리서치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바이오연료의 수요가 크게 높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인도는 바이오연료는 디젤이 0.6%, 가솔린은 0.3%로 전망되고 있다.
인도는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보다 바이오디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의무화 규정을 통해 2025년에는 2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도는 이미 세계에서 6번째로 천연가스 수요가 많은 국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