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이스라엘과 FCA, 이베코, 천연가스 엔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2-10 22:43:25

본문

이스라엘 정부가 천연가스 엔진 개발을 추진한다. 최근 이스라엘의 IFCI(Israel Fuel Choices Initiative)와 FCA, 이베코, 마그네티 마렐리가 천연가스 엔진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스라엘과 세 회사는 앞으로 10년 동안 천연가스 엔진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FCA는 천연가스 모델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유럽에서 가장 천연가스차의 판매가 높은 지역이 이탈리아다. 그리고 자회사인 마그네티 마렐리는 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2020년까지 차세대 천연가스 엔진의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스라엘과 FCA는 지난 2013년에 천연가스 엔진의 공동 개발에 합의한바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