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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 2030년 재생에너지 비율 30%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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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2-21 21: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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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는 2016년 2월19일, 세계 제일의 환경 선진도시의 실현을 위한 새로운정책목표를 발표했다. 2030년까지 전력생산에서 점하는 재생에너지의 이용 비율을 30% 정도로 끌어 올리고 연료전지자동차(FCEV)는 20만대를 보급한다는 것이 골자다. 구체적인 수치 목표는 3월말을 기해 8년만에 개정하는 환경기본계획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도쿄 올림픽이 개최되는 2020년보다 더 미래를 내다보고 환경배려형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쿄도 내의 재생 에너지 이용 비율은 2014년 기준 8.7% 수준. 도쿄도는 중소기업과 가정의 에너지 절약 지원을 추진하는에너지 소비의 총량을 줄이는 한편 소화력과 바이오매스 등 클린 에너지에 의한 발전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체적으로재생 에너지를 30% 정도로 높인다.

 

재생 에너지의 비율은 2030년도에 22~24%로하고 있는 일본 전체의 목표를 웃도는 수치이다. 

 

수소 에너지의 활용도 촉진한다. 주행 중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연료전지전기차는 도쿄도 내만 20만대를 보급시킬 계획이다. 자동차업계에서는토요타에 이어 혼다가 3월에 양산 FCEV를 출시한다. 도쿄도는 400억엔 규모의 기금을 활용해 개인과 기업의 구입을 보조해초기 수요를 높인다는 방침이라고. 

 

FCEV의 보급에 부족하지 않은 수소 충전소의 확대도 지원한다. 현재 도쿄도 내에 8군데의 불과하지만 150개소까지 늘릴 계획이다. 수소충전기와 일반 도로 사이에 확보할 거리 등의 규제를 완화하도록 추진하는 것도 포함된다. 가솔린 주유소를 운영하는 업자에게 수소 충진소 설치를 지원에도 힘을 쓸 계획이다. 

 

온실가스는 2030년까지 2000년대비 30% 저감한다. 부문별 저감 비율은 산업, 농업에서 20%, 가정에서 20%,운수에서 60% 등. FCEV와 BEV 등에 대응한 차량을 도입하는 비용을 보조하는 새로운 제도도 마련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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