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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신형 A3 g-트론 공개, 주행거리 4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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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3-11 22: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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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A3 스포츠백의 CNG (천연 가스) 사양 모델인 'A3 스포츠백 g-tron' (Audi A3 Sportback g-tron)의 신형 모델을 유럽시장에 출시했다. 아우디는 CNG 차량 라인업 확대에 적극적인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이다. 유럽에서는 'A4 아반트'나 'A5 스포츠백' 등에 g-tron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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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A3 스포츠백 g-tron은 새롭게 개발된 직분사 1.5리터 직렬 4기통 터보 TFSI 엔진이 탑재된다. 실린더 헤드, 터보 차저, 연료 분사 시스템, 촉매 컨버터 등이 새롭게 개뱡된 엔진으로, 최고출력은 131마력이다. 변속기는 7단 S 트로닉이 조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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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스포츠백 g-tron'의 특징은 CNG 탱크를 추가해 주행가능거리가 늘어났다는 점이다. 기존 2개의 CNG 탱크가 3개로 증가했다. 이로 인해 CNG만으로 400km(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하며, 가솔린으로도 주행이 가능해 주행거리가 더욱 늘어난다. 100km 주행하는데 필요한 CNG는 3.5kg이며 CO2 배출량은 95~96g/km이다. 독일에서의 판매 가격은 3만 6600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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