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재팬 슈퍼 포뮬러 챔피언십을 주최하는 일본 레이싱 프로모션(주)이 2021년 10월 25일,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다고 니케이오토모티브가 보도했다. 2022년부터 이산화탄소(CO2) 및 수소용 합성 액체 연료인 이퓨얼(Efuel)과 식물 유래 소재를 사용하여 차량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슈퍼 포뮬러는 베어 타이어와 우프가 없는 레이싱카로 속도 경쟁을 하는 레이스로 지금까지 토요타와 혼다가 전용 엔진을 제공해 왔다

*사진 :니케이오토모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