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4 수 08:37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기타게시판
>
스페셜이슈
Total 1,352건
16 페이지
BMW 그룹, e- 드라이브 생산 네트워크 확장
BMW 그룹, e- 드라이브 생산 네트워크 확장
BMW 그룹이 2021년 4월 30일, 독일 라이프치히와 레겐스부르크에 있는 공장에서 배터리 부품 생산을 시작하고 e- 드라이브 생산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독일에서 e- 드라이브의 생산 능력을 확장하기로 결정한 지 1 년이 채 되지 않라 라이프치히 공장 2021 년 5월 3일 월요일에 배터리 모듈의 시리즈..
2021-05-03
폭스바겐, 기후중립 로드맵 ‘웨이 투 제로' 발표
폭스바겐, 기후중립 로드맵 ‘웨이 투 제로' 발표
폭스바겐이 2021년 4월 29일, 제1회 ‘웨이 투 제로(Way to Zero)’ 컨벤션에서 자사 및 자사 제품에 대한 탈탄소화 계획의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늦어도 2050년까지는 탄소 중립을 이루어내고 2030년까지는 브랜드 차원에서 유럽 시장 내 차량당 CO2 배출량을 40% 감소 시켜, 지난 2018년 폭스바겐 ..
2021-04-30
고성능 자동차 브랜드의 선두주자, 메르세데스-AMG의 모든 것
고성능 자동차 브랜드의 선두주자, 메르세데스-AMG의 모든 것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차량 개발을 담당하는 메르세데스-AMG는 설립 초기부터 ‘1인 1엔진 (one man - one engine)’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이다. 전동화와 효율성, 그리고 배출가스가 적은 차를 개발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인 시대에 여전히 AMG..
2021-04-29
유럽, 2020년 전동화차 수요 증가로 CO2 배출량 12% 감소
유럽, 2020년 전동화차 수요 증가로 CO2 배출량 12% 감소
2020년 배터리 전기차 수요 증가로 인해 유럽의 평균 CO2 배출량이 12 % 감소했다.2020년은 자동차 산업에 예상치 못한 도전과 중대한 변화의 해였다. 코로나19 로 인한 많은 어려움 속에서 배터리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CO2 배출량이 이전보다 더 감소했다. JATO 다이나믹스에 의해 수집 된 데이터에 따..
2021-04-28
스텔란티스, STLA-E 플랫폼 기반 전동화 전략 발표
스텔란티스, STLA-E 플랫폼 기반 전동화 전략 발표
올 초 PSA와 FCA가 합병해 탄생한 스텔란티스가 전동화 계획을 발표했다. 2023년까지 네 개의 전동화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목표는 유럽에서의 전동화차 판매 비율을 2021년 14%에서 2030년에는 70%로 늘리는 것이다. 그 전에 2025년까지 98%의 모델에 BEV 및 PHEV 버전을 제공한다. 미국에서는..
2021-04-27
르노그룹, 2030년 BEV 90%,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르노그룹, 2030년 BEV 90%,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르노그룹이 2021년 4월 26일, 온라인 연례총회를 통해 지난 1월 발표한 새로운 경영 전략 르놀루션(Renaulution)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르노의 CEO 루카 드 메오( Luca de Meo) 는2025 년에는 르노 브랜드의 전기 승용차의 점유율이 65 %, 2030 년에는 90%를 목표로 하며 20..
2021-04-27
주요국 전기차 구매보조금 동향 및 시사점
주요국 전기차 구매보조금 동향 및 시사점
세계 주요국가들은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국가별로 다소 상이한 정책 목표를 두고 있는 만큼 지급규모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내의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급액의 경우 독일과 일본, 중국, 미국 등 비교 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 지급액 운영 ..
2021-04-26
SUV도 날렵해야 산다
SUV도 날렵해야 산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패스트백 디자인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환호가 계속되면서 브랜드마다 날렵한 디자인의 SUV를 내놓고 있다. 당분간 이 같은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패스트백은 자동차의 지붕과 후면부가 유선형으로 매끈하게 이어지며 떨어지는 디자인이다. 보통 자동차의 후면부 ..
2021-04-21
‘탈 세단’ 바람 타고… SUV, 자동차시장 대세 굳힌다
‘탈 세단’ 바람 타고… SUV, 자동차시장 대세 굳힌다
국산 세단을 타던 사람이 새 차를 사면서 다시 세단으로 갈아탄 비율이 10년 사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반면 신규/대체구입 모두에서 SUV는 2.5배 이상 크게 증가해 세단과 같은 규모(34%)가 됐다. 이런 탈(脫) 세단 추세라면 수년 안에 ‘세단 → SUV’가 ‘세단 → 세단’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
2021-04-21
보쉬, 인더스트리 4.0 출범부터 40억 유로 매출 달성까지 과정 공개
보쉬, 인더스트리 4.0 출범부터 40억 유로 매출 달성까지 과정 공개
보쉬가 2011년 시작된 인더스트리 4.0을 통해 40 억 유로의 매출을 올린 것은 중요한 성공 사례라며 커넥티드 제조의 선구자이며 미래의 공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쉬는 10년 동안의 인더스트리 4.0 이 어떻게 시작되고 진행되었는지를 연표 형식으로 정리해 공개했다.(편집자 주)2011..
2021-04-09
신차 2대 중 1대 ‘RV’... 그 중 3분의1은 40대가 샀다
신차 2대 중 1대 ‘RV’... 그 중 3분의1은 40대가 샀다
지난해 신차 구입자 둘 중 한명은 RV(SUV+MPV)를 선택했고 이들 중 절반 이상이 40, 50대였다. 4050은 RV와 세단을 포함한 전체 신차 시장에서도 비슷한 점유율을 차지하며 자동차 시장의 큰손으로 자리잡았다.자동차 조사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2001년부터 매년 7월 10만명을 대상으로 ‘연례 자동차 기획조..
2021-04-01
국산차 AS 수입차에 밀릴 판...주범은 직영센터
국산차 AS 수입차에 밀릴 판...주범은 직영센터
국내 자동차 애프터서비스(AS) 고객만족도가 지난해 처음으로 800점대에 올라섰다.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최근 2년 상승세를 탄 결과다. 국산차 상승세가 완만한 데 비해 수입차는 가파르게 상승했다. 수입차의 약점이라고 하는 AS에서 수입차가 국산차를 곧 따라잡을 태세다. 국산차는 처음으로 800점을 넘어섰으나, 직영 서비..
2021-03-25
폭스바겐, 표준화된 기술 기반의 새로운 플랫폼 로드맵 발표
폭스바겐, 표준화된 기술 기반의 새로운 플랫폼 로드맵 발표
폭스바겐의 엑셀러레이트 전략을 바탕으로 한 변화가 숨가쁘다. 2021년 3월 15일에는 파워데이라는 이름으로 배터리와 충전 네트워크에 관한 전략을 발표한데 이어 16일에는 새로운 플랫폼 전략에 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앞으로 모든 그룹 브랜드의 차량과 서비스는 크게 표준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는 내용이다. 폭..
2021-03-17
BMW 8세대 iDrive, 곡면형 디스플레이와 OS 8.0으로 진화
BMW 8세대 iDrive, 곡면형 디스플레이와 OS 8.0으로 진화
2001년 4세대 7시리즈와 함께 처음 선을 보였던 BMW의 아이드라이브(iDrive)가 8세대로 진화했다. 로터리 다이얼과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도입으로 시작된 것이 이제는 사용자에게 맞춤화된 포괄적이고 지능적인 다중 감각 경험으로 진화했다. 또 다른 패러다임 전환을 표방하며 사용자와 차량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강조하며..
2021-03-16
폭스바겐 파워 데이 2021, 배터리 공장 6개 구축 및 충전 기술 로드맵 발표
폭스바겐 파워 데이 2021, 배터리 공장 6개 구축 및 충전 기술 로드맵 발표
폭스바겐이 2021 년 3월 15일, 첫 번째 파워데이(Powerday)를 개최하고 2030년까지의 배터리 공급 확대 계획 및 충전에 대한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의 목표는 배터리의 복잡성과 비용을 크게 줄여 배터리의 가격을 현재의 50%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2025 년 이후의 배터리 셀 공급..
2021-03-15
처음
이전
11
페이지
12
페이지
13
페이지
14
페이지
15
페이지
16
페이지
17
페이지
18
페이지
19
페이지
2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닛산, 2027년부터 전기차 생산에 '기가캐스트' 도입
2
중국, 올 해 연간 판매 3,100만대 예상
3
디테일까지 강하다. 2024 현대 아이오닉5 롱레인지 2WD 시승기
4
EVS37에서 최첨단 PBV(목적기반모빌리티) 혁신기술 공개
5
중국 둥펑자동차, 보야 전기차 브랜드 이탈리아 시장 런칭
6
테슬라, UI와 오토시프트 베타 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공개
7
중국 BYD 팡쳉바오 브랜드, 크로스오버 바오8과 두 개의 컨셉트카 공개
8
[스파이샷] 메르세데스 벤츠 GLE F/L
9
[스파이샷] 포르쉐 오프로더 EV K1
10
BMW, 미국시장에서 배터리 전기차에 5,000~7,500달러 리베이트 제공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