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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동차 시장… 2021년경 대중화 시대 본격화
인도 자동차 시장… 2021년경 대중화 시대 본격화
인도 자동차시장은 최근 급성장 중인 산업 수요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인도 자동차 산업 수요는 약 370만 대로 독일을 제치고 세계 4위 자동차 시장으로 도약했다(※ 상용차 포함). 오는 2020년에는 일본을 제치고 세계 3위 시..
2018-02-07
자동차 인테리어의 개념이 달라지고 구조가 바뀐다
자동차 인테리어의 개념이 달라지고 구조가 바뀐다
운전을 하는 것이 즐거움일까, 고통일까? 자동차의 본질이 ‘달리고 돌고 멈추는’ 것이라는 점을 130년 이상 강조하며 ‘자유’라는 마케팅을 통해 거대화한 전통적인 자동차업체들은 자율주행차로 인해 등장한 이런 질문에 어떻게 대응할까. 지금 시점에서 소비자들을 상대로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것과 자율주행차에 대한 선호도 조사..
2018-01-25
인공지능/딥 러닝, 자동차 업계 판을 뒤집을까
인공지능/딥 러닝, 자동차 업계 판을 뒤집을까
인공지능과 딥 러닝이 자율주행차의 핵심이 됐다. 인공지능은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로 국내에서도 뜨거운 이슈로 떠 올랐다. 물론 당시 정부나 업체 등이 내놓았던 다양한 계획이나 화두들이 지금은 약간 시들해진 감이 있지만 자율주행차의 발전과 함께 가장 주목받는 기술로 자리 잡았다. 산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전통적인 완성차회사들..
2018-01-24
더 강화되는 환경규제, 자동차업계 바빠진다
더 강화되는 환경규제, 자동차업계 바빠진다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한국은 재난 상황이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버스 이용료를 면제 해 주는 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느냐 와는 별도로 대기오염은 심각한 상황이다. 온실가스와 함께 당장에 체감할 수 있는 폐해인데 여전히 목소리만 높고 현실적인 대응책은 없다. 우선은 그 모든 책임을 자동차에 돌리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2018-01-22
현대 벨로스터 N, 재미를 위한 고성능 해치백이 등장했다
현대 벨로스터 N, 재미를 위한 고성능 해치백이 등장했다
그동안 베일에 감싸여 있던 현대 벨로스터 2세대 모델이 등장했지만, 기자의 눈길을 끄는 것은 동시에 공개된 벨로스터 N이다. 현대자동차에서 첫 번째로 N 브랜드의 포문을 연 고성능 해치백 i30 N을 국내에서 볼 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한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수입되지 못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잠시 체념..
2018-01-17
폭스바겐 골프의 ADAS/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진화
폭스바겐 골프의 ADAS/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진화
폭스바겐과 아우디는 디젤 스캔들 이후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 세계적인 모터쇼의 프레스컨퍼런스에서는 상당 기간 동안 사과를 먼저 하며 행사를 치러야 했다. 징벌적 과징금이 부과되는 미국에서는 엄청난 비용을 쏟아 부어야 했다. 특히 한국시장은 아예 판매가 중지되는 상황에까지 처했다. 그러나 2017년 폭스바겐은 브랜드 사상 ..
2018-01-13
메르세데스 인텔리전트 드라이브와 미래의 주도권
메르세데스 인텔리전트 드라이브와 미래의 주도권
2018 CES의 화두는 인공지능이다. ZF와 바이두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을 채용한다고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진화를 예상케 하는 내용들이 등장했다. 인텔과 모빌아이, 엔비디아가 완성차회사 및 대형 부품회사들과 연합군을 형성해 이 분야의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도 독자노선을 벗어나 오로라와 공..
2018-01-10
테슬라를 보는 다른 시각이 등장했다
테슬라를 보는 다른 시각이 등장했다
테슬라와 아마존, 비트코인에 대해 언론은 물론이고 전문가들까지 앞장 서서 찬양한 것과는 결이 다른 시각이 등장했다. 미국 경제정책연구센터 공동소장 딘 베이커가 최근 한겨례 신문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아마존과 테슬라, 비트코인의 허상을 거론한 것이다. 이해할 수 없다는 말로 에둘러 표현했다. 글 ..
2018-01-08
레벨3 자율주행 기술에 관한 단상
레벨3 자율주행 기술에 관한 단상
CASE(Connectivity, Autonomous, Shared&Service, Electric Drive)는 자동차 사회 전체가 크게 바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야는 자율주행차다. 큰 틀에서 본다면 사회적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자는 것으로 귀결된다. 자동차 사회와 ..
2018-01-07
아이신 그룹, 변속기 전문업체 중심 14개 계열사 보유
아이신 그룹, 변속기 전문업체 중심 14개 계열사 보유
세계 6위 자동차 부품업체인 아이신 그룹도 덴소와 마찬가지로 토요타가 모기업이다. 지분 30%를 토요타가 보유하고 있다. 전체적인 이미지는 변속기 전문회사로 각인되어 있다. 앞바퀴 굴림방식 변속기에서는 가장 높은 점유율을 장악하고 있다. 무엇보다 초창기 현대기아, 쌍용, 한국GM등 대부분의 한국회사들도 아이신 변속기에 의..
2017-11-27
오토인사이드 - 거꾸로 가는 ‘생애 첫 차’
오토인사이드 - 거꾸로 가는 ‘생애 첫 차’
자동차 회사는 생애 첫차를 새차로 시작하는 소비자에 관심이 많다. 이들이 얼마나 많고 어떤 차를 구입하는지를 보면 시장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5년간의 변화를 보면 이들의 수는 감소하고 있고, 전에 비해 더 나이 많고, 소득 많은 소비자로 채워지고 있다. 이들은 과거에 비하면 더 크고 비싼..
2017-11-21
마그나 인터내셔널, 완성차 위탁생산으로 더 유명
마그나 인터내셔널, 완성차 위탁생산으로 더 유명
세계 3위의 자동차부품회사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지금까지 살펴 본 보쉬, ZF, 콘티넨탈, 덴소 등과는 업태 구성이 약간 다르다.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에 본사가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 회사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국내에는 완성차회사의 위탁생산업체로 더 잘 알려져 있다. 1957년 설립됐지만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오스트..
2017-11-15
오토인사이드 - 수입차의 질주, 끝이 보이지 않는다
오토인사이드 - 수입차의 질주, 끝이 보이지 않는다
구입한 새차 4대 중 3대는 쓰던 차를 처분하고 새로 사는 대체구입이다. 대체구입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전체시장과 거의 일치하고, 국산차-수입차 간의 이동패턴을 보면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 디젤게이트라는 초대형 악재에도 불구하고 수입차의 판매는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으며, 매년 1.5%씩 급성장하고 있다. 수입차의 증가..
2017-11-15
현대 모비스, 2022년 레벨3 자율주행기술 상용화 목표
현대 모비스, 2022년 레벨3 자율주행기술 상용화 목표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메가 서플라이어군에서 2016년 기준 매출액 순위 7위에 해당한다. 글로벌 톱10 중에서 모회사의 의존도가 70%로 가장 높은 것이 특징이다. 현대모비스는 2011년에 현대기아차 중심에서 탈피를 선언했다. 당시 2025년까지 모듈 부품제조 사업부분 중 10% 중반 수준인 해외 완성차 납품 비중을 1.5..
2017-11-10
오토인사이드 - 수입차 열풍, 되살아 나나?
오토인사이드 - 수입차 열풍, 되살아 나나?
수입차는 1987년 시장 개방 이후 초저성장 시대를 거쳐 15년이 지난 2002년도에야 처음으로 1%를 넘어섰다.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새 기록을 써 왔다. 2015년 9월에 발생한 디젤게이트라는 초대형 악재는 해당 기업은 물론 수입차 전체의 구입의향과 판매를 떨..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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