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0 토 07:11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기타게시판
>
스페셜이슈
Total 1,352건
35 페이지
볼보 컨셉트 트럭, 연비성능 30% 높인다
볼보 컨셉트 트럭, 연비성능 30% 높인다
볼보트럭의 2016연비왕 세계대회 연습 주행날인 2016년 9월 8일 안전관련 세미나에 이어 연비에 관련된 세미나가 있었다. 볼보트럭의 제품 전략 책임자인 Mats Franzen는 공기역학과 구름 저항, 파워트레인, 중량저감 등을 통해 목표로 하는 높은 효율성의 엔진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볼보트럭이 추구하는 엔진 기술의..
2016-09-20
볼보트럭이 생각하는 안전철학과 자율주행차
볼보트럭이 생각하는 안전철학과 자율주행차
볼보트럭의 2016연비왕 세계대회 연습 주행날인 2016년 9월 8일 안전관련 세미나가 기자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교통 및 제품 안전 책임자 칼 요한 알름크비스트(Carl Johan Almqvist) 주제로 스웨덴 고텐버그의 볼보 타운 내에 있는 데모센터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안전에 대한 볼보트럭의 철학과 자율주행에 대한 ..
2016-09-09
볼보트럭의 사용자를 위한 신기술들
볼보트럭의 사용자를 위한 신기술들
시장을 이기는 기술은 없다. 시장이 최우선이다. 시장에서 성공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결국은 사용자의 이익을 위함이다. 그리고 그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테마를 선점하기 위함이다. 볼보트럭은 플래투닝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이라는 이 시대의 화두를 선점하고 있다. 당장 시장에 판매되는 기술은 아니지만 사용자는 볼보..
2016-09-07
결사반대로 가는 세계 환경 운동과 한국의 현실
결사반대로 가는 세계 환경 운동과 한국의 현실
2016년 8월 26일 서울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한덕수)가 주최하고 한국경제가 후원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제도 개선 방안 관련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중앙대 법학전문대학 이종영교수의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한양대학교 에너지학과 안남..
2016-08-29
승용차용 네바퀴 굴림방식의 A to Z
승용차용 네바퀴 굴림방식의 A to Z
제네시스 브랜드의 EQ900에도 4WD 시스템이 채용되면서 이제는 세단형 승용차에 네바퀴 굴림방식이 더 이상 특별하지 않게 됐다. 세단형 승용차에 4WD 시스템을 채용한 것은 아우디의 콰트로가 그 시작이다. 험로 주파를 위한 장비로 오랜 시간 인식되어 왔던 4WD가 21세기 들어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일취월장이 가시화되면서..
2016-08-24
아우디의 연료전지 전기차 프로젝트
아우디의 연료전지 전기차 프로젝트
전동화의 가속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경주되고 있다. 우선은 기술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2009년 미국 디트로이트 메이커들이 촉발은 현대의 전기차 바람은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획기적인 발전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석연료의 수많은 문제..
2016-08-22
글로벌 메이커들의 플랫폼 전략 트렌드
글로벌 메이커들의 플랫폼 전략 트렌드
자동차의 근간을 이루는 차대를 플랫폼(Platform)이라고 한다. 전체적인 컨셉을 의미한다는 뜻에서 아키텍처(Architecture)라고 하기도 하고 모듈(Module) 또는 플로어(Floor)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오늘날은 점차 아키텍처라는 용어로 통일되는 분위기이다. 플랫폼이 중요한 것은 자동차의 기본인 ‘달리고..
2016-08-18
메르세데스 벤츠의 전동화 전략
메르세데스 벤츠의 전동화 전략
지금 자동차산업의 화두는 에너지와 환경, 그리고 안전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무엇보다 에너지 문제에 대한 흐름이 정리가 되어야 차세대 파워트레인의 미래도 전망이 가능하다. 전동화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얘기이다. 그것은 환경과 직결되는 것이다. 안전 측면에서는 자율주행차라는 주제로 새로운 발전을..
2016-08-15
자율주행차가 아니라 커넥티드카가 경쟁력을 좌우한다.
자율주행차가 아니라 커넥티드카가 경쟁력을 좌우한다.
지난 주 BMW 이노베이션데이에서는 BMW Connected라는 앱이 발표됐다. 말 그대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다. 내 스마트폰에 이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 내에 있는 각종 일정 프로그램들이 자동으로 통합된다. 직업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전날 저녁 다음 날 일정을 스마트폰 앱에 입력하고 그 스마트폰을 차 안에 두기만 ..
2016-08-09
볼보의 전동화 전략을 통해 보는 파워트레인의 현재
볼보의 전동화 전략을 통해 보는 파워트레인의 현재
XC90과 S90 등 새로운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한 신차들의 선전으로 볼보의 행보가 숨가쁘다. 2015년 연간 글로벌 판매 50만대를 돌파했고 80만대의 목표도 제시하는 등 시장의 부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부 메이커들과는 다른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 시대의 화두인 자율주행차의 기술에서도 메르세데스 벤츠와 경쟁..
2016-08-01
메르세데스 벤츠가 제시한 파워트레인의 미래
메르세데스 벤츠가 제시한 파워트레인의 미래
메르세데스 벤츠는 브랜드의 중핵 모델인 10세대 E클래스의 국제 시승회에 디젤과 하이브리드 버전만을 들고 나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디젤 게이트로 한창 시끄러운 때 이런 메르세데스의 행보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리고 최근에는 직렬 6기통 엔진을 다시 부활시킨다는 내용도 공개했다. 내연기관 자동차의 선구자로서 항상 ..
2016-07-28
작은 부품이 큰 차이를 만든다 - 생고뱅의 '베어링'과 '톨러런스 링'
작은 부품이 큰 차이를 만든다 - 생고뱅의 '베어링'과 '톨러런스 링'
자동차 한 대에 사용되는 부품 수는 2만여 개. 1cm가 안 되는 볼트에서부터 타이어 휠까지 크기는 제각각이지만 저마다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 과거 기본적인 기능에만 충실한 부품들이 있었다면 최근에는 경량화, 효율성, 친환경 등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능이 더해진 부품들이 개발되어 적용되고 있다. 프랑스의 기업인 ..
2016-07-01
경유차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의 불편한 진실 10가지
경유차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의 불편한 진실 10가지
질소산화물 배출 문제로 이슈됐던 것이 국내에서는 미세먼지로 불똥이 튀었다. 그 과정에서 환경부의 오류가 다양한 각도에서 드러났다. 그 사이 NASA가 한국의 대기오염을 현지에서 조사했다. 최종 결론은 2017년 6월 발표된다고 한다. 그러는 와중에 여론은 감정적으로 흐르고 있고 좀 더 정확한 팩트를 제시하려는 노력은 많지..
2016-06-29
작은 차이가 편안한 운전 자세를 만든다 - 톨러런스 링
작은 차이가 편안한 운전 자세를 만든다 - 톨러런스 링
오늘날 중국과 같은 시장에서 개인 차량 소유에 대한 지속 가능한 대체 방안으로 카쉐어링이 보다 보편화되어지고 있다. 실제로 자동차 임대 시장은 5년 내에 25퍼센트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카쉐어링이라는 컨셉에 대한 인지도 또한 증가하고 있다 . 이러한 차량 공유 흐름에 따라 시트 조절에 사용되는 메커니즘의 ..
2016-06-10
현대모비스, 부품 경량화로 성능과 연비 높인다
현대모비스, 부품 경량화로 성능과 연비 높인다
국내외 완성차나 부품 업체들이 경량화에 주목하는 이유는 갈수록 강화되는 각국의 자동차 환경 규제에 있다. 오는 2020년까지 한국은 리터당 24.3km, 유럽 26.5km, 미국 18.8km, 일본 20.3km의 연비 규제가 시행된다. 이 연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해당 나라에서 차를 팔 수 없다.일반적으로 차량 무게를..
2016-05-30
처음
이전
31
페이지
32
페이지
33
페이지
34
페이지
35
페이지
36
페이지
37
페이지
38
페이지
39
페이지
4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위기의 테슬라? 현 시점 테슬라의 불안요소를 알아본다
2
혼다코리아, 브랜드 체험 공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 오는 4월 말 신규 오픈 예정
3
[영상] 완성형 K-전기차. 현대 아이오닉 5 부분변경 모델 시승기
4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국내 모든 신규등록 차량에 대한 DB 유료 서비스 개시
5
GM, 최고혁신책임자(CEO) 역할 신설
6
중국 니오, 가상 음성 비서 노미 GPT 출시
7
306. 중국과 유럽, 미국의 같은 데이터 다른 해석, 그리고 일본은?
8
중국 광저우자동차, 시각 지능형 주행 시스템과 전고체 배터리 공개
9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서 노동부장관과 함께 노사간담회 개최
10
KG 모빌리티, 70주년 기념 ‘1954돈 골드바’ 추첨 생방송 진행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