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4 수 09:36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기타게시판
>
스페셜이슈
Total 1,352건
7 페이지
유럽연합,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금지 법안 승인
유럽연합,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금지 법안 승인
유럽연합이 2023년 2월 15일, 2035년부터 모든 내년기관 신차의 판매를 금지하는 새로운 법안에 대해 승인했다. 한편, 유럽위원회는 또한 2030년 이후부터..
2023-02-16
유럽의 새로운 트럭버스 90% 배출 저감 정책에 업계 반발
유럽의 새로운 트럭버스 90% 배출 저감 정책에 업계 반발
2040년까지 새로운 트럭과 버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9년 대비 2040년 90%까지 줄이겠다는 유럽 위원회의 제안에 대해 유럽의 트럭과 버스 제조업체들이 반발하고 있다.&n..
2023-02-15
볼보와 재규어랜드로버, 무엇이 차이를 만들었나?
볼보와 재규어랜드로버, 무엇이 차이를 만들었나?
자동차회사의 부침은 끝이 없다. 인수합병의 바람이 불 때도 있었고 자력 갱생에 성공하지 못해 사라진 업체도 있었다. 규모의 경제를 충족하지 못한 니치 브랜드들의 미래는 항상 불안했다. 20세기 말 미국 GM 이 인수했던 사브는 사라졌다. 그리고 포드가 인수했다가 인도 타타모터스에게 넘어간 재규어랜드로버와 중국 길리자동차그..
2023-02-10
타타대우 더쎈, 한 단계 높은 상품성으로 트렌드 리더를 노린다.
타타대우 더쎈, 한 단계 높은 상품성으로 트렌드 리더를 노린다.
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트럭 더쎈의 부분변경 모델인 ‘2023 더쎈(DEXEN)’을 출시했다. 앞 얼굴에서 라디에이터 그릴의 디자인을 바뀌고 대형 사이드 미러를 장착했고 실내에서는 풀 HD클러스터를 채용한 디지털화가 특징이다. 동급 최대 사이즈인 10.25인치 디스플레이창을 탑재해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어에 대응하..
2023-02-06
2023년 자동차 산업 전망 및 2023 CES 시사점
2023년 자동차 산업 전망 및 2023 CES 시사점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18일(수) 서울 종로구 설가온 별관에서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신년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신년 세미나에는 이동헌 현대자동차그룹 경제산업연구센터 자동차산업연구실장(상무)이 ‘2022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 리뷰 및 2023년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 정구민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가 ‘2023 CE..
2023-01-18
2023년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
2023년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
한국자동차산업협회(회장 강남훈)는 세제, 환경, 안전, 관세 등 2023년부터 달라지는 자동차관련 제도를 정리하여 발표했다.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및 취득세 감면이 연장되고, 개별소비세 30% 인하가 6개월(‘23.1.1~6.30) 연장되는 등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한 제도가 시행된다.&nbs..
2023-01-04
[컨슈머인사이트] 중고차 플랫폼, 살 때는 ‘엔카’ 팔 땐 ‘헤이딜러’ 만족률은 ‘K카’ 1위
[컨슈머인사이트] 중고차 플랫폼, 살 때는 ‘엔카’ 팔 땐 ‘헤이딜러’ 만족률은 ‘K카’ 1위
○ 중고차 플랫폼 후발주자 헤이딜러의 약진이 눈부시다. 소비자가 중고차를 구입할 때는 국내 1위 플랫폼 엔카가 압도적 강세를 유지했지만 처분 시장에서는 헤이딜러가 괄목할 만한 성장세로 엔카를 앞질렀다. 소비자 만족률은 구입·처분 때 모두 K카가 가장 높았다.○ 데이터융복합·소비자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2001년부..
2023-01-04
메르세데스 벤츠, 레벨 4 무인 주차 기능까지 완성
메르세데스 벤츠, 레벨 4 무인 주차 기능까지 완성
자율주행차에 관한 논란이 정리되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폭스바겐과 포드가 출자한 자율주행기술 개발회사 아르고 AI의 폐업과 테슬라의 FSD와 관련한 미국소액재판소의 허위 광고라는 판결이 나오면서 그동안 자율주행 기술의 본질적인 발전보다는 주가 띄우기를 위한 수단이지 않았느냐는 지적이 많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16년 파..
2022-12-28
[한국자동차연구원 산업동향] 완결을 향해 가는 by-Wire로의 진화
[한국자동차연구원 산업동향] 완결을 향해 가는 by-Wire로의 진화
그간 자동차의 각종 시스템들은 전기를 보다 많이 활용하는 방향으로 일관되게 진화되었다. 과거 차에서 큰 힘이 요구되는 부분에는 기계적 연결과 유압(hydraulics) 장치가 활용되었으나, 이는 반도체, 제어, 통신 기술의 발전에 의해 점차 전기의 도움을 받는 방향으로 변화하였다. 이 변화의 종착점은 기계적 연..
2022-12-26
[컨슈머인사이트] 정품 내비는 장식용? 수입차 절반 이상 ‘스마트폰 보며 운전’
[컨슈머인사이트] 정품 내비는 장식용? 수입차 절반 이상 ‘스마트폰 보며 운전’
○ 수입차 보유자의 순정 내비게이션 사용 비율이 국산차 보유자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대신 수입차 보유자 절반 이상은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브랜드별로 국산차는 제네시스, 수입차는 렉서스의 순정 내비게이션 사용 비율이 가장 높았다.○ 데이터융복합·소비자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2001년부터 시행..
2022-12-12
포드 픽업트럭의 역사, 최초 ‘모델 TT’부터 ‘F-750’까지
포드 픽업트럭의 역사, 최초 ‘모델 TT’부터 ‘F-750’까지
포드의 픽업트럭은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차종 중 하나다. 미국 시장에서는 포드의 F-150 모델이 매년 베스트셀링 모델에서 빠지지 않으며, 포드의 레인저 (Ford Ranger) 역시 약 180개국에서 출시되어 판매될 정도로 인기 모델이다.그 인기만큼이나 포드의 픽업트럭 매우 긴 역사를 자랑한다. 많은 이들이 ‘포드’..
2022-12-12
T&E, EU 집행위원회의 유로7 기준에 강하게 반대
T&E, EU 집행위원회의 유로7 기준에 강하게 반대
T&E(Transport&Environment)가 EU 집행위원회는 자동차와 트럭의 독성 오염을 줄이지 못한 역사적 실패로 자동차 제조업체 이익을 우선시한다고 비판했다.&nb..
2022-12-07
IEA, “2025년 재생 에너지가 세계 최대 전력원된다.”
IEA, “2025년 재생 에너지가 세계 최대 전력원된다.”
IEA(국제에너지기구) 2022년 12월 6일, 재생 가능 부문에 대한 연례 보고서를 통해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n..
2022-12-07
혼다, 혼다 센싱 360/혼다 센싱 엘리트 기능으로 레벨4 자율주행 구현한다
혼다, 혼다 센싱 360/혼다 센싱 엘리트 기능으로 레벨4 자율주행 구현한다
혼다가 2022년 12월 1일, 혼다 센싱 360과 혼다 센싱 엘리트 고급 안전 및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기능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개선된&n..
2022-12-01
“시속 200km는 가뿐한”, 자율주행 기술 어디까지 발전할까?
“시속 200km는 가뿐한”, 자율주행 기술 어디까지 발전할까?
폭스바겐과 포드가 투자한 아로고AI가 문을 닫은 이유에 대해 포드의 CEO 짐 팔리는 레벨4 ADAS의 미래에는 낙관적이지만 수익성 있는 자율주행차는 아직 멀었고 반드시 그 기술을 직접 만들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렇다고 자율주행 기술개발이 멈추는 것은 아니다. 화성여행이 투자자들을 끌어 모으는 허구라고 해도 관..
2022-11-30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닛산, 2027년부터 전기차 생산에 '기가캐스트' 도입
2
중국, 올 해 연간 판매 3,100만대 예상
3
디테일까지 강하다. 2024 현대 아이오닉5 롱레인지 2WD 시승기
4
EVS37에서 최첨단 PBV(목적기반모빌리티) 혁신기술 공개
5
중국 둥펑자동차, 보야 전기차 브랜드 이탈리아 시장 런칭
6
테슬라, UI와 오토시프트 베타 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공개
7
중국 BYD 팡쳉바오 브랜드, 크로스오버 바오8과 두 개의 컨셉트카 공개
8
[스파이샷] 메르세데스 벤츠 GLE F/L
9
BMW, 미국시장에서 배터리 전기차에 5,000~7,500달러 리베이트 제공
10
폴스타, 전년 대비 판매 차량 1대당 온실가스 배출량 9% 감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