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7.04 월 06:12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 Auto Journal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쌍용자동차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기타게시판
>
스페셜이슈
Total 1,223건
7 페이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탄소중립 선언의 의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탄소중립 선언의 의미
현대차그룹 정의 회장이 2021년 5월 2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1 피포지(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사전 온라인 행사로 열린 '지방정부 탄소중립 특별 세션'에 연사로 참가해 앞으로 자동차 생산·운행·폐기 전 단계에 걸쳐 탄소중립을 달성해 전 세계적인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 사회 구..
2021-05-25
IEA, 2050 탄소 중립을 위한 로드맵 공개
IEA, 2050 탄소 중립을 위한 로드맵 공개
국제 에너지기구가 2021년 5월 18일 발표한 특별 2050 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화석 연료 사업에 신규 투자를 중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세계는 2050 년 넷 제로(Net Zero)를 구축 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를 생산, 운송 및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2021-05-24
수소 사회를 구성하는 수소 인프라 구축 현황
수소 사회를 구성하는 수소 인프라 구축 현황
수소전기차가 등장하고 수소를 연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가 발전하면서 우리는 친환경 수소 사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수소를 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적 토대가 마련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소에너지가 우리 삶 속에 온전히 녹아 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바로 수소에너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2021-05-24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 수소사회로 가는 세계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 수소사회로 가는 세계
친환경에너지 사용의 필요성이 높아지며 수소에너지가 주목받고 있다. 각국은 탄소에너지 대신 수소에너지를 사용하는 수소사회로 진입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글로벌 자동차회사들의 배터리 전기차로의 전환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과 더불어 수소 연료전지차의 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한 다양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아직은 현대..
2021-05-07
현대·기아, 중견3사 밀어내고 수입차와 양자구도로
현대·기아, 중견3사 밀어내고 수입차와 양자구도로
자동차 대체 구매 때 현대·기아(제네시스 포함) 보유 고객의 재구입률이 급상승했고 수입차 점유율은 크게 늘었다. 반면 중견3사는 두 진영의 협공에 고객을 빼앗기며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그동안 국내 자동차 시장이 현대·기아를 중심으로 중견3사와 수입차가 경쟁하던 '2강3중+α' 구도였다면, 앞으로는 현대·기아라는 슈퍼파워..
2021-05-06
폭스바겐, “다음 단계는 프로세서와 소프트웨어가 핵심”
폭스바겐, “다음 단계는 프로세서와 소프트웨어가 핵심”
2015년 디젤 스캔들을 발발해 전동화에 불을 붙인 폭스바겐이 그동안 대대적인 전동화전략을 추진해 온데 이어 이번에는 자율주행기술을 위한 프로세서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터리도 수급은 물론이고 에너지 밀도, 부피, 가격, 전고체 배터리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데 이제는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2021-05-05
BMW 그룹, e- 드라이브 생산 네트워크 확장
BMW 그룹, e- 드라이브 생산 네트워크 확장
BMW 그룹이 2021년 4월 30일, 독일 라이프치히와 레겐스부르크에 있는 공장에서 배터리 부품 생산을 시작하고 e- 드라이브 생산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독일에서 e- 드라이브의 생산 능력을 확장하기로 결정한 지 1 년이 채 되지 않라 라이프치히 공장 2021 년 5월 3일 월요일에 배터리 모듈의 시리즈..
2021-05-03
폭스바겐, 기후중립 로드맵 ‘웨이 투 제로' 발표
폭스바겐, 기후중립 로드맵 ‘웨이 투 제로' 발표
폭스바겐이 2021년 4월 29일, 제1회 ‘웨이 투 제로(Way to Zero)’ 컨벤션에서 자사 및 자사 제품에 대한 탈탄소화 계획의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늦어도 2050년까지는 탄소 중립을 이루어내고 2030년까지는 브랜드 차원에서 유럽 시장 내 차량당 CO2 배출량을 40% 감소 시켜, 지난 2018년 폭스바겐 ..
2021-04-30
고성능 자동차 브랜드의 선두주자, 메르세데스-AMG의 모든 것
고성능 자동차 브랜드의 선두주자, 메르세데스-AMG의 모든 것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차량 개발을 담당하는 메르세데스-AMG는 설립 초기부터 ‘1인 1엔진 (one man - one engine)’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이다. 전동화와 효율성, 그리고 배출가스가 적은 차를 개발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인 시대에 여전히 AMG..
2021-04-29
유럽, 2020년 전동화차 수요 증가로 CO2 배출량 12% 감소
유럽, 2020년 전동화차 수요 증가로 CO2 배출량 12% 감소
2020년 배터리 전기차 수요 증가로 인해 유럽의 평균 CO2 배출량이 12 % 감소했다.2020년은 자동차 산업에 예상치 못한 도전과 중대한 변화의 해였다. 코로나19 로 인한 많은 어려움 속에서 배터리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CO2 배출량이 이전보다 더 감소했다. JATO 다이나믹스에 의해 수집 된 데이터에 따..
2021-04-28
스텔란티스, STLA-E 플랫폼 기반 전동화 전략 발표
스텔란티스, STLA-E 플랫폼 기반 전동화 전략 발표
올 초 PSA와 FCA가 합병해 탄생한 스텔란티스가 전동화 계획을 발표했다. 2023년까지 네 개의 전동화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목표는 유럽에서의 전동화차 판매 비율을 2021년 14%에서 2030년에는 70%로 늘리는 것이다. 그 전에 2025년까지 98%의 모델에 BEV 및 PHEV 버전을 제공한다. 미국에서는..
2021-04-27
르노그룹, 2030년 BEV 90%,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르노그룹, 2030년 BEV 90%,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르노그룹이 2021년 4월 26일, 온라인 연례총회를 통해 지난 1월 발표한 새로운 경영 전략 르놀루션(Renaulution)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르노의 CEO 루카 드 메오( Luca de Meo) 는2025 년에는 르노 브랜드의 전기 승용차의 점유율이 65 %, 2030 년에는 90%를 목표로 하며 20..
2021-04-27
주요국 전기차 구매보조금 동향 및 시사점
주요국 전기차 구매보조금 동향 및 시사점
세계 주요국가들은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국가별로 다소 상이한 정책 목표를 두고 있는 만큼 지급규모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내의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급액의 경우 독일과 일본, 중국, 미국 등 비교 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 지급액 운영 ..
2021-04-26
SUV도 날렵해야 산다
SUV도 날렵해야 산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패스트백 디자인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환호가 계속되면서 브랜드마다 날렵한 디자인의 SUV를 내놓고 있다. 당분간 이 같은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패스트백은 자동차의 지붕과 후면부가 유선형으로 매끈하게 이어지며 떨어지는 디자인이다. 보통 자동차의 후면부 ..
2021-04-21
‘탈 세단’ 바람 타고… SUV, 자동차시장 대세 굳힌다
‘탈 세단’ 바람 타고… SUV, 자동차시장 대세 굳힌다
국산 세단을 타던 사람이 새 차를 사면서 다시 세단으로 갈아탄 비율이 10년 사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반면 신규/대체구입 모두에서 SUV는 2.5배 이상 크게 증가해 세단과 같은 규모(34%)가 됐다. 이런 탈(脫) 세단 추세라면 수년 안에 ‘세단 → SUV’가 ‘세단 → 세단’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
2021-04-21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204. 애플 차세대 카플레이는 OS 장악용? 애플카의 실체?
2
현대모비스, 5년 만에 글로벌 부품업체 순위 6위 탈환
3
중국 텐센트, 차량-클라우드 통합 전략 발표
4
현대차, ‘아이오닉 6’ 디자인 최초 공개
5
목적기반차량(PBV), 기아 니로 플러스의 디자인
6
GM 크루즈, 로봇 택시 유로 서비스 시작
7
[뉴모델] 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
8
르노코리아자동차, 인카페이먼트 서비스에 롯데리아 입점
9
베바스토, 충남 당진에 배터리 조립공장 시험 가동 시작
10
[영상시승] 매력적인 PHEV, 렉서스 NX 450h+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2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