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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왕눈이 T-600
한국판 왕눈이 T-600
전 세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종류의 자동차 모델들은 놀랍게도 서로 같은 모양이 없다. 이 말은 한 메이커에서 만들어진 같은 모델은 있지만, 메이커와 차종이 달라짐에 따라 같은 모양의 차가 없다는 의미이다. 마치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은 모두 똑같이 두 개의 눈과 귀, 한 개의 코와 입을 가졌지만, 똑같은 얼굴의 사람이 없는..
2009-06-04
[영상] 수석 디자이너 이언 컬럼이 말하는 재규어 뉴 XJ
[영상] 수석 디자이너 이언 컬럼이 말하는 재규어 뉴 XJ
재규어의 신형 XJ는 신형 파워트레인과 미래적인 디자인 등이 특징이며 재규어 역사상 가장 많은 기술이 적용될 전망이다. 풀 모델 체인지 되는 신형 XJ는 7월 9일부터 시작되는 런던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다. 신형 XJ에는 뉴 XK와 XFR에 쓰인 엔진들이 그대로 올라간다. 380마력의 5리터 V8에 R 버전에는 510마..
2009-06-04
폭스바겐 자동차 문화 캠페인 - 방향지시등 사용을 생활화합시다
폭스바겐 자동차 문화 캠페인 - 방향지시등 사용을 생활화합시다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지난 4월 27일부터 자동차 문화 혁신을 위해 새롭게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 캠페인인 ‘오리지널 드라이버(The Original Driver) 캠페인’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 제 5탄으로 “방향지시등 사용을 생활화합시다!”를 제시했다. ..
2009-06-04
자료-쌍용자동차의 종합적인 상황과 입장
자료-쌍용자동차의 종합적인 상황과 입장
자료-쌍용자동차의 종합적인 상황과 입장 쌍용자동차가 최근 직장폐쇄를 포함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쌍용자동차의 종합적인 상황과 정확한 입장을 알라기 위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아래는 그 내용 전문이다. 그대로 전제한다.(편집자 주) 자료: 쌍용자동차 먼저 쌍용자동차의 회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
2009-06-04
효율성을 극대화한 포르쉐 파나메라의 생산 시스템
효율성을 극대화한 포르쉐 파나메라의 생산 시스템
2009년 4월 포르쉐AG 라이프치히 공장에서는 포르쉐의 네 번째 모델라인 파나메라의 생산이 시작되었다. 최신설비를 갖춘 자동차 공장인 라이프치히에서는 포르쉐의 SUV 모델인 카이엔과 4도어 그란 투리스모 파나메라가 함께 조립되고 있다. 포르쉐는 이번에 자동차 산업에서는 혁신적으로 새로운 운송 컨셉을 도입해 많은 비용을 ..
2009-06-03
브랜드스토리 'Volvo - 안전의 볼보'
브랜드스토리 'Volvo - 안전의 볼보'
볼보하면 떠오르는 단어 '안전'은 스웨덴의 척박한 자연환경을 상대로 치열하게 싸워 이룩한 볼보만의 노하우를 대변한다. 1915년 볼보는 SKF의 자회사로 출발해 볼베어링을 생산했으나 1919년 생산 중단과 함께 이름만 남아 있다가 SKF의 중역 아사르 가브리엘슨(Assr Gabrielsson)과 엔지니어였던 구스타브 ..
2009-05-30
NA튜닝의 하이엔드 - High Cam Shaft
NA튜닝의 하이엔드 - High Cam Shaft
요즘 주류를 이루는 DOHC, 즉 트윈 캠 엔진에 있어 캠 샤프트는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자연흡기 엔진에 있어 하이 캠 샤프트(이하 하이캠)는 NA 튜닝의 꽃이라 불릴 정도로 성능과 직결되고, 하이캠은 밸브의 열림 시간을 결정하는 듀레이션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나뉜다. 또 듀레이션 뿐만 아니라 밸브 리프트와 밸브 타..
2009-05-25
폭스바겐 자동차 문화 캠페인 - 주차선을 지켜서 주차합시다
폭스바겐 자동차 문화 캠페인 - 주차선을 지켜서 주차합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4월 27일부터 자동차 문화 혁신을 위해 새롭게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 캠페인인 ‘오리지널 드라이버(The Original Driver) 캠페인’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 제 3탄으로 “주차선을 지켜서 주차합시다!”를 제시했다. 주차장은 많은 사람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인 만큼 남을 배려하는 습관이 필..
2009-05-20
폭스바겐 비틀, 그 다양한 얼굴들
폭스바겐 비틀, 그 다양한 얼굴들
폭스바겐의 역사는 바로 비틀의 역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폭스바겐에 있어 비틀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또한 비틀은 무려 2,100만 이상 생산되어 세계 자동차 산업의 역사에도 큰 자취를 남겼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차량이니 만큼 다양한 형태의 독특한 비틀도 선보였었는데 시대상황에 맞게 태어났던, 그리고 새로운 자동차..
2009-05-20
자동변속기도 수동변속기처럼 사용해보자
자동변속기도 수동변속기처럼 사용해보자
흔히 '오토'라 불리는 자동변속기는 이미 출시차량의 95%에 장착될 만큼 이젠 보편화된 변속장치이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정체가 잦은 교통상황에서는 분명 편리한 변속장치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저 '주행시엔 D모드, 정차할땐 P모드'정도의 가장 기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차량을 운전하고 ..
2009-05-15
폭스바겐 자동차 문화 캠페인 - 환경을 생각하는 운전의 생활화
폭스바겐 자동차 문화 캠페인 - 환경을 생각하는 운전의 생활화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4월 27일부터 자동차 문화 혁신을 위해 새롭게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 캠페인인 ‘오리지널 드라이버(The Original Driver) 캠페인’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 제 2탄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운전을 생활화합시다!”를 제시했다. 폭스바겐은 TDI, TSI 등 다양한 친환경 엔진과 기술력을 바탕으..
2009-05-14
헤드레스트. 안전을 위한 파수꾼
헤드레스트. 안전을 위한 파수꾼
자동차의 각 부분은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각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 그 중 헤드 레스트라고 하면 언뜻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여겨질 수도 있다. 그 존재에 대해 이런 것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경을 써 본 적이 없는 부품이다. 하지만 헤드 레스트를 빼놓은 의자에 앉아서 장거리 여행을 해본..
2009-05-12
에너지 낭비, 이산화탄소의 주범은 대형차
에너지 낭비, 이산화탄소의 주범은 대형차
기름값에 붙는 세금은 한푼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연료비에 대한 부담은 자꾸만 올라가는 상황이다. 특히 가솔린을 연료로 쓰는 차를 타고 다니는 소비자들에겐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연료비를 절약하는 지혜와 대책이 필요할 때다. 작고 가벼워 연비가 좋은 경차, 아니면 연료비가 싼 디젤차로 바꾸는 것도 생각해 볼 만한 일이..
2009-05-11
스티어링휠, 이젠 올바르게 잡아보자
스티어링휠, 이젠 올바르게 잡아보자
운전 기술에는 많은 사항들이 고려되어져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핸들 잡는 자세이다. 주행 중 어떤 자세를 갖추고 핸들을 잡았는가에 따라 사고 발생시 피해의 정도에도 차이가 생긴다. 달리 말하면, 바른 자세로 앉아 바르게 핸들을 잡은 상태로 주행하게 될 경우, 충돌사고의 위험 순간이 닥쳤을 때 피할 수 있는 확률이 높..
2009-05-08
경기불황, 경제적으로 자동차 10년 이상 오래 타기
경기불황, 경제적으로 자동차 10년 이상 오래 타기
최근 경기침체로 신차 구입보다 자동차를 잘 관리해 오래 타는 운전자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생산되는 국산차 수명은 약 50만km. 하지만, 우리나라 운전자의 경우 평균 8년 만에 약 14만km를 사용하고 폐차한다. 미국, 일본의 경우에는 15년 이상 사용하며, 주행거리도 28만~40만km이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다른..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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