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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칼럼] 자동차로 본 중국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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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0-08 06: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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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GDP대비 부채 비율이 237% 달하는 비정상적인 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미국이 105%, 한국이 40%, OECD 평균 110%인 것과 비교하면 분명 일본이 심각한 상황인 것은 분명하다. 일본은 1985년 미국 주도의 플라자합의로 인해 기가 꺾인 이후, 잃어버린 10년이 20년, 30년으로 계속 늘어만 가고 있다. 그런데 자동차로만 보면 일본은 분명 세계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강하다. 2018년 전 세계 자동차 생산 약 9,580만대 가운데 일본산은 972만대다. 하지만 그것은 생산지 위주의 통계이고 해외 생산 거점까지 합하면 약 2,800만대가 일본제 자동차다.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 대국인 중국의 생산대수가 2,780만대인 것과 비교하면 일본 자동차산업의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 일본의 자동차회사들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있지만 일본이라는 국가는 부채 더미에 앉아있다. 그 배경에는 미국이 주도하는 패권 전쟁이 있다. 지금은 중국을 대상으로 싸움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중국 자동차시장의 침체를 다른 각도에서 조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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