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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의 핵심역량, R&D센터와 디자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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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9-12-01 18: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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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는 첨단 연구 설비와 쾌적한 환경 그리고 프랑스의 르노, 일본의 닛산, 대한민국의 르노삼성자동차 기술진을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이다. 경기도 기흥에 위치해 탁월한 입지 조건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 1997년에 문을 연 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에서 출발하여 지금의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로 2000년에 다시 태어나면서 대규모 설비 투자와 연구 인력 강화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약 1천2백6십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에는 R&D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구매본부, 품질본부 및 A/S 기술 정보 분야에 걸쳐 프랑스와 일본,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기술진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 속에서 연구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는 지난 2000년 출범 이후, SM3, SM5, SM7 및 QM5를 개발하였고, 고객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한 양산 차량 성능 향상에 주력해 온 한편, 차세대 엔진과 신모델 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세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와의 인력 교류와 공동 개발, 교육 훈련 등을 실시하여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초 모델인 QM5를 성공적으로 생산해냈고, 올해 7월 새롭게 선보이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뉴 SM3>와 내년 초 출시를 앞둔 SM5 후속모델의 내수, 수출 진출을 위한 개발이 주도적으로 이루어졌다.

<뉴 SM5>의 출시를 통해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는 ‘르노 글로벌 엔지니어링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아시아 엔지니어링 허브를 지향’하는 진정한 르노의 아시아 전진기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는 기술과 경력, 어학 능력 등에서 세계적 수준의 젊고 유능한 연구 인력 확보와 연구 개발에 대한 대폭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세계적 명차, 다음 세대를 이끌 미래의 자동차 개발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2003년 르노와의 디자인 업무 협조 조인으로 출발한 ‘르노삼성자동차 디자인 센터’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연구개발센터인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동차의 내, 외장 디자인, 클레이 모델링, 디지털 모델링, 자동차 컬러, 소재, 감성 품질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 디자인 스튜디오로서 르노의 아시아 지역 핵심 디자인 센터로 성장하였다.

출범 당시 12명의 디자인 스태프로 시작한 ‘르노삼성자동차 디자인 센터 (RSM Design)’은 2009년 현재 약 45명의 디자인 스태프들이 근무하는 종합 디자인센터로 성장했다. 이는 르노 디자인 네트워크 (Renault Design Network)’ 내에서 르노 본사의 메인 디자인 스튜디오 (Renault Design TCR)을 제외하고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르노삼성자동차 디자인 센터’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메인 디자인 스튜디오로서 르노삼성자동차의 모델 라인업 개발, 르노 그룹 내에서의 글로벌 프로젝트와 관련된 디자인 개발 담당 및 아시아 지역 내 디자인 트렌드 모니터링 등을 동시에 진행하는 하는 등 르노 글로벌 디자인 네트워크 일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르노 디자인 네트워크를 통해 ‘르노삼성자동차 디자인센터’는 유럽 디자인의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는 동시에 한국 고유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세계에 전파하는 데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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