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과연 채국장님이 본인이 쓰신게 맞나요?

글로벌오토뉴스에 현대기아그룹의 스폰서, 광고 제휴가 들어왔나요?


조금 황당해서 몇 자 적습니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객관적이기보단 주관적인 요소로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디자인을 언급함에 있어서 많은 국민분들이 아우디 닮았다, 벤츠 닮았다, 재규어 닮았다 라고 표현한 부분을.. 이걸 자신들의 심미안 과시일 뿐이라고 표현한 것은 객관적인 요소를 전달해야할 기자의 본분을 망각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그 외 차체 강성이라던지 내부 디자인, 편의사양 증가에 대해서는 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네이버 자동차 매거진에 올라간 기사의 댓글은 확인은 하시나요?

현대기아차 좋은건 호평해주되 안좋은건 가감없이 혹평을 해주는게 애독자나 객관적인 시승기를 바라보는 이들의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