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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작성한 유일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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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일한 (220.♡.144.62) 작성일16-10-12 15:54 조회1,0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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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사를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유경제의 정의에 대한 부분에서 위키피디아를 인용한 이유는 '그나마 이해가 쉽게 가게 하기 위해'라는 이유가 큽니다. 전문가들의 내용을 인용하는 것도 좋지만 그렇게 되면 글이 길어질 우려가 있고, 아직까지 전문가들의 의견도 통일되지 않았기에 이와 같이 진행했습니다. 위키피디아의 내용을 일방적으로 믿는 사람들도 있기에 인용이 적절치 않은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기사 작성 시에는 위키피디아를 보면서도 다른 의견의 문서들을 비교하면서 내용을 수정해나갑니다. (이를 크로스체크라고 하며 기사를 작성하는 데 있어 기본입니다)

 

도심지가 구획이 나뉘어져 있다는 사항은 현재까지 알려진 도시에 관한 지식들인데, 카플러스의 연간보고서에 대해서는 사실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작성 전에 확인하지 못한 불찰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기사 밑에 정정사항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기사 문구는 지우지 않겠습니다. 그래야 독자들도 어느 부분이 틀린 건지 정확히 알 수 있을 테니깐요.

 

한 가지 덧붙이자면, 저는 카쉐어링 시장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왜냐면 글 중에서 말씀해 주신 '필요할때만 이용하게끔 계획을 짜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라는 부분이 자동차를 소유하는 이유와 반대선상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계획대로 모든 스케쥴이 움직이면 좋겠지만 세상은 항상 변수라는 게 존재하고 예상 못했던 일이 항상 생깁니다. 어떤 변수에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가 필요하다는 거죠.

 

그리고 이건 한국만의 특성인지도 모르겠지만, 대중교통이 이만큼 잘 발달한 나라가 드뭄에도 불구하고 항상 대중교통에 대한 불만이 높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잘 이용하려 들지 않죠. 저는 이와 같은 흐름이 한국의 높은 자동차 수요에 영향을 일부 미쳤다고 보고 있습니다.

 

카쉐어링 관련해서 제가 언급한 것이 P2P 방식이고, 대부분의 카쉐어링 업체가 현재 진행하는것이 B2C나 또는 O2O 방식이지요. 그래서 사실 카쉐어링이 아니라고 언급하긴 했습니다. 이 모델들을 공유경제로 봐야 하는가 혹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봐야 하는가는 앞으로도 논란이 있을 듯 합니다.

 

"유럽도 카쉐어링 자동차 관리 상태가 엉망이다"라는 사항은 2014년에 원선웅 기자가 프랑스 파리에서 직접 겪은 상황을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당시 원선웅 기자가 파리에서 오토리브(Autolib) 카쉐어링을 이용하면서 외국인이 사용할 수 있는 카드 발급에만 1시간이 넘게 걸리고 외관이나 실내가 하나도 관리가 안된 자동차를 이용하게 된 사건으로 정확한 내용은

http://global-autonews.com/bbs/board.php?bo_table=bd_019&wr_id=389
여기를 참조해 주시면 빠릅니다.

 

앞으로 카쉐어링이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는 저도 사실 모릅니다. 물론 현재의 카쉐어링이 기존의 개념을 떠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기사 말미에도 언급했듯이 결국 모든 건 인간과의 유대라고 전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따라 또 다른 칼럼이 등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좋은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만약 부족한 점이 있다면 또 다른 지적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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