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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 시승기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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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일한 (220.♡.144.62) 작성일17-01-02 23:26 조회1,0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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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벌오토뉴스의 유일한입니다.
기아 니로 시승기 관련하여 불만을 올려주신 분의 글이 있었는데,
답변 과정에서 조작 실수로 지워버렸습니다.
복구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기억을 더듬어서 최대한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아 니로 시승기를 다시 올린 건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거에 니로를 시승하고 시승기를 올렸는데, 최근에 다시 시승을 하게 되어 복기하는 느낌으로 다시 올리게 된 것입니다.
당시, 그러니까 작년 4월에 니로 시승행사때 각 매체당 기자 한명만 참석할 수 있었기에 원선웅 기자가 대표로 참석했고 글로벌오토뉴스 소속 다른 기자들은 니로를 시승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렌트카를 빌려서 시승을 진행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복기하는 느낌으로 과거에 올린 시승기를 약간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의문을 제기하신 기아차와 관련된 사항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매체라는 특성 상 업체와 어느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단점을 마구 숨겨줄 정도는 아닙니다. 시승 시에 단점이 있다면 해당 사항에 대해 정확히 지적할 것이구요,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런 불만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최근 현대차의 세타 엔진이 문제를 일으키는 데 이 사항에 대해서는 왜 보도하지 않는가 같은 불만 있으실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세타 엔진에 관한 사항은 쉽게 파고들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모든 세타 엔진에 결함이 발견된다면, 하다못해 10% 정도의 비율로 결함이 발생한다면 이는 틀림없이 파고들 사항이고, 리콜을 요구하는 기사도 써야 합니다.
허나 전체적으로 놓고 본다면 세타 엔진이 문제를 일으키는 비율은 그 퍼센테이지가 극히 적습니다. 게다가 문제를 일으켰다고 해도 그것이 운전자의 관리 부실로 인한 것인지, 우연히 모든 조건이 맞은 것뿐인지 정확히 규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는 디젤게이트 문제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디젤게이트 문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칼럼도 수 차례 나갔습니다.

만약 글로벌오토뉴스가 차량의 단점을 의도적으로 숨기는 기사를 내보낸다면, 그래서 저희가 작성하는 기사의 가치가 없어진다면 과감하게 등을 돌리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듯이 문제가 있다면 정확하게 짚어 나갈 것이고, 신중하게 접근해서 양질의 기사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꼭 약속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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