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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메르세데스 GLE
[스파이샷] 메르세데스 GLE
현재의 GLE는 M 클래스에서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한 버전이지만, 신형 GLE는 현행 E 클래스와 동일한 모듈러 아키텍쳐를 사용하면서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뀔 것이다. 여기에는 최신 기술은 물론 파워트레인이 포함되며, 당연히 차량의 경량화도 이루어진다. 이번에는 외형은 물론 실내 디자인 일부를 파악할 수 ..
2017-03-23
[스파이샷] 토요타 수프라
[스파이샷] 토요타 수프라
수프라는 아직 완전히 베일을 벗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포착된 사진들과 컨셉트카의 모습을 조합하면 대략적인 모습을 유추하는 것이 가능하다. 프론트 범퍼 끝단에는 대형 에어 인테이크가 위치하고, 패널이 없는 부분에는 견인 고리를 장착하게 될 것이다. 에어 인테이크를 자세히 보면 두 개의 영역으로 분리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
2017-03-23
[스파이샷] 캐딜락 XT4
[스파이샷] 캐딜락 XT4
캐딜락이 개발하고 있는 또 다른 SUV인 XT4가 포착됐다. 메르세데스 GLC와 경쟁하는 준중형 SUV를 지향하며, XT5 아래에 위치하게 된다. 아직 알려진 점은 많이 없지만, XT4는 GM의 C1XX 플랫폼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장막으로 많은 부분을 가리고 있는데다가 헤드램프도 위장되어 ..
2017-03-22
[스파이샷] 재규어 F 페이스 SVR
[스파이샷] 재규어 F 페이스 SVR
재규어의 SUV F 페이스의 고성능 모델인 SVR 버전이 몇 달간 테스트를 진행 중이지만, 아직 위장막을 걷어내지는 않았다. 기존 F 페이스로부터 디자인을 어느 정도는 알아낼 수 있지만, 아직 어떤 엔진을 탑재할 것인지는 불명이다. 재규어가 갖고 있는 엔진 중 가장 강한 5.0L V8 엔진이 유력 후보..
2017-03-22
[스파이샷] 롤스로이스 팬텀
[스파이샷] 롤스로이스 팬텀
이번에 포착된 롤스로이스 팬텀은 그동안 포착되었던 모델들에 비해 2열 도어의 길이가 긴 것으로 추정해봤을 때 롱휠베이스 모델인 것 같다. 그동안 위장으로 숨겨두었던 머플러가 모습을 드러냈고, 테일램프도 좀 더 선명하게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팬텀의 개발은 계획대로 진행되어 가도, 예전처럼 팬텀의 변형..
2017-03-20
[스파이샷] 메르세데스 AMG GT 4도어
[스파이샷] 메르세데스 AMG GT 4도어
메르세데스 AMG가 이번 제네바모터쇼에서 GT 4도어 컨셉트를 공개한 이후 양산형 모델이 처음으로 도로에서 포착됐다. 본래 양산을 목표로 다듬었던 컨셉트카인 만큼 빠르게 양산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AMG 모델들이 대부분 가솔린 엔진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과 달리 GT 4도어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2017-03-20
[스파이샷] BMW i8 스파이더
[스파이샷] BMW i8 스파이더
BMW가 개발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i8 스파이더의 모습이 포착됐다. 위장 상태이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지만, 겉으로 드러난 것만으로 판단했을 때 스파이더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루프 면적은 작게 가져가고, 후면을 보기 좋게 다듬는 방식으로 갈 듯 하다. 파워트레인은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배터..
2017-03-17
[스파이샷] BMW i3 페이스리프트
[스파이샷] BMW i3 페이스리프트
BMW의 전기차인 i3가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디자인에서 현행 모델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디자인에 치중할 모델도 아니다. 따라서 페이스리프트라고 해도 주행 성능에 대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i3는 이미 고용량 배터리 적용으로 출시 때보다 주행거리를 좀 ..
2017-03-17
[스파이샷] 제네시스 G70
[스파이샷] 제네시스 G70
기아 스팅어가 모습을 드러냈으니 이제는 제네시스 G70의 차례다. 두 모델은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디자인과 소소한 서스펜션 세팅, 엔진 세팅 등에서 차이를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스팅어와 마찬가지로 2.0 또는 3.3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3.3 엔진을 ..
2017-03-16
[스파이샷] 기아 스토닉
[스파이샷] 기아 스토닉
현대차와 기아차가 SUV 시장을 점령하기 위해 각각 소형 SUV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현대차의 경우에는 이름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기아는 최근에 등록한 이름들로 미루어보건데 ‘스토닉’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에 포착된 모델은 스웨덴에서 테스트하던 모델이다. 디자인적으로 뒷 창문과..
2017-03-16
[스파이샷] 메르세데스 A 클래스
[스파이샷] 메르세데스 A 클래스
지금까지 확인되는 신형 A 클래스에 적용되는 변화를 알아보자면, 디자인의 변경 외에도 다양한 사항이 확인되고 있다. 사이드 미러는 기존 A 클래스가 A 필러 부근에 위치했던 것과 반대로 도어 부분에 위치하게 되어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게 됐다. 실내는 약간 넓게 다듬어지고 의자와 플로어의 높이를 낮춰서 낮은 루프 높이로도..
2017-03-14
[스파이샷] 현대 i30 패스트백
[스파이샷] 현대 i30 패스트백
현대 i30 출시 때 피터 슈라이어가 스케치를 통해 살짝 공개했던 i30 패스트백의 테스트 모델이 포착됐다. 제네바 모터쇼에서 i30 왜건이 공개됐기 때문에 i30 패스트백도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패스트백 모델이 3도어인지, 5도어인지에 대해서는 추측이 무성했는데, 이번에 포착된 모델을..
2017-03-13
[스파이샷] 혼다 자동차
[스파이샷] 혼다 자동차
이 차의 정체는 무엇일까? 혼다가 새로 출시한다는 ZSX일까? 아니면 그저 디자인 실험용 목업일까? 어쩌면 S2000의 후속 모델에 대한 컨셉트 모델일지도 모른다.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특허를 통해 밝혀진 차체의 라인 등으로 유추해 봤을 때 혼다가 오랫동안 루머로 숨겨둔 ‘베이비 NSX’가 될 지도 모르겠다.&nb..
2017-03-13
[스파이샷] 지프 랭글러
[스파이샷] 지프 랭글러
지금까지 랭글러는 등급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루프를 적용해 왔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제거할 수 있는 루프이다. 차량 길이에 따라 2조각 또는 3조각으로 나뉘어진 지붕은 수동으로 제거할 수 있고, 이 때 랭글러는 오프로드 컨버터블로 변신한다. 이와 같은 타입의 루프는 신형 모델에도 이..
2017-03-10
[스파이샷] 토요타 코롤라
[스파이샷] 토요타 코롤라
현행 코롤라는 2013년에 등장했지만, 현대적인 자동차라고 부르기엔 부족함이 있었다. 판매량이 떨어지면서 토요타가 새 모델을 조금 일찍 준비하고 있는 움직임이 보이는 것 같다. 이번에 포착된 코롤라는 부실한 형태의 위장막을 씌우고 있는데, 양산형에서는 다듬어질 것이라고 추정되는 바이다. 현재 시장에 따..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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