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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포르쉐 마준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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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6-11-08 0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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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준대형 SUV 카이엔에 이어 준중형 SUV인 마칸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매출을 올리고 있다. 포르쉐가 여기서 매출을 더 올리려고 한다면 이제 SUV 라인업은 소형 밖에 남지 않았고, 마칸보다 작은 사이즈가 되어야 한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포르쉐는 이미 폭스바겐 투아렉의 프레임을 이용해 카이엔을 만들었고, 아우디 Q5의 프레임을 이용해 마칸을 만들었다. 소형 SUV를 만든다고 해도 아우디 Q2 또는 Q3의 프레임을 이용한다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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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출시하는 소형 SUV는 매력적인 자동차가 될 수 있을까? 아직 개발 계획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만약 소형 SUV가 출시된다면 포르쉐를 좀 더 대중적으로 보급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박스터보다 작은 크기의 로드스터를 제작한다는 이야기보다는 설득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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