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포르쉐 미션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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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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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5 00: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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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미션 E의 테스트는 계속되고 있다. 현재의 파나메라 보디를 언제까지 사용할 지는 알 수 없지만, 양산이 얼마 남지 않는다면 원래의 보디를 적용할 것이기 때문이 이 변화로 개발의 진척도를 알 수 있게 된다.
포르쉐 미션 E는 918 스파이더부터 시작되어 온 포르쉐 전동화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의 테슬라 모델 S를 모든 면에서 앞지르는 것은 물론, 앞으로 등장할 전기차와도 경쟁해야 하고 포르쉐만의 DNA도 간직해야 한다. 어려운 일이지만 포르쉐의 엔지니어들이라면 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