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애스턴 마틴 뱅퀴시 자가토 스피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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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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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8 01: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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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이 뱅퀴시 자가토 볼란테와 같이 공개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뱅퀴시 자가토 스피드스터가 뉘르부르크링에서 준비되고 있다. 두 모델은 모두 후면의 ‘블레이드’ LED 테일램프를 적용하고 있으며, 기존 애스턴 마틴의 5.9L V12 엔진을 다듬어 최고출력을 592마력까지 끌어올렸다. 일반 뱅퀴시보다 24마력의 출력을 더 발휘하는 것이다.
뱅퀴시 자가토 스피드스터는 자가토 볼란테 보다도 더 적은 숫자인 28대만 제작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이 차가 공개될 올해 8월 중순에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