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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스코다 코디악 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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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6-15 03: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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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의 7인승 SUV인 코디악의 고성능 버전, RS 모델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스코다는 위장 스티커를 두른 코디악 RS를 공개했는데, 사실은 다른 곳에서 위장 스티커가 없는 상태의 RS 모델이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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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모델과의 외형 상 차이는 거의 없다. 프론트 그릴이 검은색으로 바뀌고 범퍼 하단의 에어 인테이크를 가리고 있어 이곳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짐작될 뿐이다. RS 전용 휠 역시 이미 모습을 드러내고 있기에 특별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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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 RS는 신형 2.0 BiT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39마력을 발휘한다. 드라이빙 모드 설정과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을 포함한 어댑티브 다이내믹 차체 컨트롤을 적용해 편안하면서도 빠르게 주행할 수 있다. 스코다는 코디악 RS로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랩타임 9분 29초 84를 기록해 7인승 SUV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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