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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렉서스 LFA 테스트 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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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0-14 16: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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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단종된 렉서스 LFA가 차체에 위장막을 두르고 뉘르부르크링을 주행하고 있다. 자세히 보면 LFA의 와이드바디 버전임을 알 수 있는데, 그 목적이 무엇인지는 아직 분명치 않다. LFA의 후속 모델이 등장할 수 있다는 소문도 있지만, 그보다는 다른 모델의 서스펜션과 타이어를 다듬기 위한 테스트 뮬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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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GR 슈퍼 스포츠 컨셉트’를 공개하면서 2.4L V6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조합해 최고출력 1,000마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물론 이 차와 현재의 LFA는 디자인도 다르고 전체적인 부품 배치가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서스펜션과 브레이크를 다듬는 테스트 뮬이 될 것이라고 짐작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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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시간이 지나면서 밝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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