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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현대 벨로스터 RM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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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8-20 09: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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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 RM19라고 불리는 프로토 타입 모델이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본래 현대차의 RM 프로젝트는 양산보다는 기술 발전에 집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었다. 벨로스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RM은 미드십 고성능 해치백이며, RM14부터 시작해 RM15, RM16으로 진화해 왔다. 미드십 방식으로 바뀌면서 승차 인원은 2명으로 제한되었고, 극한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차체와 서스펜션을 주로 연구하는 데 중점을 둔 컨셉트카였다.

 

이번에 카메라에 포착된 것은 2019 디트로이트오토쇼를 통해 공개된 벨로스터 N TCR 레이싱 모델과 같다. 다만 앞 그릴은 대부분 탄소섬유 인서트로 차단되고 보닛의 두 개의 작은 통풍구는 직사각형 덕트로 바뀌었다. 이 덕트는 엔진 냉각보다는 차체를 눌러 다운포스를 발생시키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뒤쪽 글래스 부분에 에어 인렛이 보이는데 이는 이 차의 엔진이 리어 미드십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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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으로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380Nm을 발휘한다. 더불어 이미 알려진대로 현대가 새로 개발 중인 2.5리터 직렬 4기통 터보나 3.0리터 V6 엔진이 탑재될 가능성도 있다. 제네시스 G70으로 주행성에서 자신감을 보여준 현대자동차가 N프로젝트를 통해 더 증강된 성능의 머신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을 벨로스트 RM19가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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