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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세아트 아테카 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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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0-23 08: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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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의 스페인 자회사인 세아트의 SUV인 아테카(Ateca) 부분 변경 모델이 지난 7월 오스트리아 알프스 지역에서 주행 테스트 도중 카메라에 포착됐었다. 이번에는 독일 뉘크부르크링 서키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위장의 정도는 지난 번과 비슷한데 라디에이터 그릴 안쪽의 패턴이 다른 것이 눈길을 끈다. 범퍼의 디자인도 당연히 변화가 예상된다. 그 외 익스테리어는 큰 변화가 없을 것 같지만 콕핏과 커넥티비티 등 실내 인터페이스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를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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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데뷔한 아테카는 세아트 브랜드의 첫 번째 크로스오버로 폭스바겐 티구안과 플랫폼 등을 공유하고 있다. 생산은 폭스바겐의 체코 자회사 스코다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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