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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포르쉐 911 타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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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1-27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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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92형 911에도 타르가 톱 버전은 사라지지 않는다. 911 타르가의 캔버스톱 모델이 북극 지역에서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신형 911 타르가의 첫 번째 프로토 타입은 4월에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 중인 것이 확인됐고 이번에는 북극 지역으로 이동해 테스트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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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현재의 형태로는 타르가의 상단이 991형에 비해 시각적으로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아 보인다. 다만 경량화를 위한 기술이 채용될 것이라는 예상은 가능하다. 타르가 톱은 쿠페에 비해 카브리올레에 비하면 40kg 가량, 쿠페보다는 110kg 가량이 가볍다. 그것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중량 증가가 없어야 한다.

 

소문에 따르면 포르쉐 911 터보 타르가의 부활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911타르가는 2020년 말 데뷔가 예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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