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포드 익스플로러 팀버라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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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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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8 08:3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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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포드의 대형 SUV 익스플로러의 오프로드 버전 팀버라인(Explorer Timberline)이 완전히 위장하지 않은 채로 주행 테스트 중인 것이 카메라에 포착됐었다. 이 모델은 일반적인 Explorer와 비교할 때 새로운 상부 및 하부 그릴 처리를 포함하여 몇 가지 고유한 요소를 가지고 있어 더 높은 접근 각도로 보이는 독특한 전면 근막을 만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빨간색 견인 고리 세트가 앞쪽에 있으며 아웃백은 숨겨져 있는 배기 팁 세트와 새로운 후부 처리로 보인다. 이 모델은 견고한 브리지스톤 뒬러 타이어로 감싼 검은 색 휠 세트가 장착되어 있다. 차량의 모든 배지에는 C- 필러 및 화물 덮개를 포함하여 테이프가 붙어 있다. 그러나 4WD 로고가 있으며 그것이 이 모델의 성격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에는 인테리어를 촬영할 수 있었다.익스플로러 팀버라인의 캐빈은 XLT와 거의 동일한 것처럼 보이지만 조수석 대시 보드의 아웃 도어 트림과 좌석 및 스티어링 휠의 빨간색 대비 스티치를 포함하여 몇 가지 독특한 터치가 있다. 시트에는 또한Timberline 마운틴 로고가 있다.
익스테리어도 좀 더 뚜렷하게 볼 수 있었다.앞뒤 접근각과 이탈각을 위한 수정이 보이고 휠에는 Timberline로고가 새겨져 있다.타이어는 브리지스톤이다.
처음에는 해당 모델이 익스플로러 FX4라고 믿었지만 포드에 정통한 사람들은 최근 포드가 팀버라인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알려줬다. 2021 년 상반기에 2022 년 모델로 출시가 예고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