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스포츠의 고성능 모델들도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출시하고 업데이트한다. 스포츠세단에 대한 열망은 코로나19에도 판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주변에서 차세대 RS3 가 다시 한번 카메라에 포착됐다. 전체 생산 트림과 최종 리어 범퍼 및 배기 파이프가 장착 된 해치와 세단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진에 관해 아우디 관계자는 브랜드 내에서 미래가있는 2.5 리터에 대해 언급하지만 골프 R도 400 마력 버전을 기대했었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RS3에 대한 관심도 많다.

최근 A3 스포츠백의 공개 했기 때문에 머지 않은 미래에 S3 모델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이미 위장된 모델로 확인됐다. 아우디는 단지 "300+ 마력"을 계속해서 말하지만 구형 S4와 동일한 333 hp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RS3는 RS4만큼 출력이 현재 400 마력에서 420 마력으로 올라갈 것이라는 꽤 오래된 보고서가 있다. 그것이 2005 년과 2009 년 사이에 만든 파워 왜건이었지만 세단과 컨버터블 버전도 있었다. 그렇다고해서 새로운 RS3가 반드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핫 해치백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우디도 경쟁 모델을 의식하고 있는 만큼 그보다 더 강력한 사양을 내놓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