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시될 쉐보레 실버라도 HD 두 번째 부분 변경 모델 프로토타입 두 대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하나(히치로 견인)는 로우엔드 모델인 반면 다른 하나(구즈넥을 통해 견인)는 하이 컨트리 트림이다. 

실버라도는 외부 디자인을 새롭게 하고 13.4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모니터가 있는 새로운 실내, 더 많은 출력과 토크를 제공하는 새로운 파워트레인 비트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진에서 GM은 업데이트된 트럭의 견인 능력에 중점을 두고 있음이 분명하다. 이 견인 능력은 최근 포드 및 램과 비교할 때 같은 세그먼트의 트레일러 중 세 번째다. 

엔진은 6.6리터 듀라맥스 V8이 최소 500마력 및 1,000lb-ft의 토크를 생성할 것이라고 확인했는데, 이는 445마력, 910lb-ft의 토크의 현재 사양에 비해 상당한 업그레이드다. 올 가을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