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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르노삼성 뉴 SM3 출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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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2-08-28 12: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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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금일 새롭게 선보인 New SM3는 3년 만에 선보이는 SM3의 부분변경 모델로, 새로운X-CVT 무단변속기를 적용되서 연비성능을 대폭 향상 시킨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급 유일의 다이내믹 컬러디지털 클러스터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뉴 SM3발표회 현장에서의 질의응답 내용을 소개한다.

New SM3>의 판매목표, 계획은?
(프랑시스코 이달코-마르케 마케팅담당이사) New SM3 판매 관련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부분 변경모델 (페이스리프트)이지만 디자인, 엔진, 트랜스미션, 첨단 사양 등 많은 부분을 새로 적용해 변화했기 때문이다. 연 3만5000대, 시장점유율 17-18%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New SM3의 부품 국산화는 어느 정도인가?
(권상순 SM3 연구개발 총괄이사) 현재 전체적으로 71%의 부품 국산화가 진행되었고 파워트레인 수입 부품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파워트레인을 제외하면 90% 이상 국산화가 되었다. 참고로 부품 국산화율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글로벌 소싱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100% 국산화가 목표는 아니다.

기아차 K3가 곧 출시된다.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은 무엇인가?
(프랑시스코 이달코-마르케스 마케팅담당이사 & SM3 프로그램 디렉터 송응석 상무) New SM3의 출시를 오래 전부터 준비해왔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탁월한 차량을 선보였으므로, 우리의 차량을 선택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좀 더 상세하게 말씀 드리면, 오는 수요일부터 새로운 New SM3 TV 광고가 시작되고 대대적인 캠페인이 시작된다. ‘스마트라이프’라는 마케팅 컨셉을 더 강화해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토클로징등의 편의사양 및 강화된 인포테인먼트, 그리고 전반적으로 전면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고, 남성적이며 더 다이나믹한 디자인이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경차를 뛰어넘는 높은 연비 효율(17.5km/l:구연비기준)은 아주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

H4Mk 엔진이 르노그룹 내 최초 적용됐다고 했다. 신엔진은 어떤 모델까지 적용 예정인지, 수출 계획이 있는지, 르노삼성의 기술력은 어느 정도 반영되었는가?
(권상순 SM3 연구개발 총괄이사) 신규 엔진은 연비 효율에 중점을 두고 개발을 했다. 트윈인젝터(Twin Injector)를 적용해 연비를 최적화를 했다. 현재 닛산의 쥬크, 큐브 등에 거의 동시에 탑재된다.

개발의 중점은 실용RPM영역에서 큰 토크를 내고, 전체적으로 최적의 연비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했다. 신규 엔진에는 국내 엔지니어가 대거 투입되어 한국 사양에 맞도록 최적화했다.

이 엔진을 부산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 터키 러시아 아르헨티나 등 전세계로 수출할 계획이다.

개발 시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나?
(권상순 SM3 연구개발 총괄이사) 연비를 올리는 부분에 가장 많은 고민을 했다. 동급 최대 실내 공간을 갖고 있고, 충돌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무게를 더한 부분도 있으나. 이러한 조건 속에서도 차세대 엔진, 트랜스미션의 적용 뿐만 아니라 차의 모든부분을 튜닝하여 연비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New SM3는 동급은 물론 경차 수준보다도 연비가 높다. 시장을 뛰어넘는(Beyond Market) 연비를 달성했다.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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