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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르노삼성자동차 오픈하우스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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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11-12 09: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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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11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르노삼성자동차 분당오리지점에서 기자 대상 간담회를 갖고 판매와 A/S 부문에서 한 층 더 강화된 고객 중심 서비스로 2016년 르노삼성자동차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현재 전국 468개의 직영 및 협력정비 네트워크를 통해 만족도 높은 A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위한 향후 계획을 이번 기자 간담회를 통해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내년 출시 예정인 신차와 함께 업그레이드된 고객 서비스로 2016년 재도약 을 위한 포부도 함께 밝혔다.

 

기자 간담회 현장에서 오고 간 질의 응답 내용을 정리해 소개한다.

 

▲브랜드의 컬러가 매우 중요한데, 파란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뀌는 것이 삼성의 브랜드를 떼고 가기 위한 사전작업이 아닌지?
 그 동안의 전시장이 눈에 잘 안 띄는 경우가 많았다. 시인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그 부분을 보완하고자 했다. 또한 르노의 제품이 늘어남에 따라 르노의 감각을 넣은 것이지 삼성과 분리하는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전시 공간에서 르노존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고객들이 르노 제품에 대해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소개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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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트렌디한 제품을 내놓고도 지속적으로 끌고가지 못했다고 했는데, 그 원인이 무엇인가?
 신차효과를 충분히 낼 만큼 물량 공급이 안됐던 것도 있고, 회사가 몇 년 어려운 상황을 겪다 보니 판매하는 영업사원들의 마인드가 수세적이었다. 이길 수 있는 제품이라는 확신이 부족했던 게 아닌가 싶다. 이런 걸 배제하기 위해 제품의 우수성을 잘 알고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교육을 많이 하고 있다.

 

▲최근의 자동차 서비스 센터가 복합적인 힐링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르노삼성도 이와 유사한 힐링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는지? 
 예전엔 우리가 수입차를 벤치마킹했다면, 요즘엔 수입차가 우리는 벤치마킹한다. 전문정비점이나 네트워크 가면 예전보다, 혹은 타사보다 앞서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사지 의자 등 일부 사업소에서 적용을 해 봤는데 고객들의 호응이 높지는 않았다. 수면샵을 보유하고 있는 지점도 있으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고 고객들의 니즈가 있다면 맞춰나갈 것이다.

 

▲내년도 신차 출시 계획과 목표는?
 =신차가 내년에 몰려 있다 보니 올해 신차가 하나도 없어 좀 힘들었다. 현재 유럽에서 탈리스만으로 출시한 차가 부산 공장에서 조립 중에 있으며 내년 3월에 출시 예정이다. 그 외 자세히 밝히기 어렵지만 2~3 종 정도 출시가 예정돼 있다.


 =올해 시작할 때 작년 수준을 유지하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다. 올해 신차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2014년) 수준을 유지한다고 하면 내년 신차 출시 후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 8만대를 향해 가고 있는데, 아직 어렵긴 하지만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숫자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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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네트워크의 재편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은데 직영과 대리점의 비율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나? 또한 법인 판매 확대를 위한 내년 세일즈 전략은?
 =직영과 대리점의 비율을 정해 놓은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는 아주 프로페셔널한 딜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몇몇 사람들이 우리가 수입차 딜러를 데려간다고 하는데, 진정한 프로페셔널 딜러들이 수입차에 속해 있는 것 뿐, 우리가 먼저 나서서 하는 경우는 없다. 수입차에 있는 사람들이 신차에 대한 좋은 소문을 듣고 문의를 하거나 사업 다각화 등을 위해 우리에게 먼저 접근하고, 재정적으로 튼튼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그 때부터 논의 해서 진행하는 상황이다.


 =직영을 100%로 무조건 딜러로 간다는 생각은 한 적 없다. 전시장이 만료된다거나 하는 상황에 따라 기업형 딜러가 새로운 SI 로 단장한 지점을 열도록 하고 있다.


 =법인 판매는 되팔았을 때 차량 값인 '리셀 밸류(resell value)'의 사전 예측이 어려워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출시 전 차량에 대한 리셀 밸류를 어떻게 측정하느냐가 관건이라 렌트 회사등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나가고 있다.

 

▲탈리스만이 현재 가장 관심 많은 차라 SI 개편하는 게 이 차를 많이 팔기 위한 사전 포석이 아닌지? 많이 팔기 위한 준비가 있다면?
탈리스만은 르노삼성에게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 기회다. 르노삼성은 과거의 525, 520 전성기 시절로 끌어 올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차를 팔 수 있는 120여개의 방법을 마련해 각 부서들이 빈틈없이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영업조직에서도 확신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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