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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GM 한국 출범 20주년 기념식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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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2-10-19 20: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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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19일, GM의 한국 출범 20주년을 맞아 창원공장에서 기념식을 개최, 최근 창원공장에 진행된 대규모 시설 투자의 세부 현황을 공개하고, GM의 한국 내 성장 비즈니스 전환을 위한 전략과 향후 목표를 제시했다. 본 행사를 통해 GM은 지난 20년간 한국에서 이뤄낸 주요 성과를 기념하고,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의 생산을 위해 최신식 설비투자가 진행된 창원공장을 바탕으로 향후 GM의 한국 비즈니스를 수익성 있고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밝혔다.

현장에서 오고 간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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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① 국내에 전기차 생산 계획이 있는지? 또한 ② 앞으로 출시 예정인 신차 혹은 계획은 무엇인가?

ㆍ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저희가 막대한 투자를 집행 완료하였습니다. 부평과 창원공장은 풀가동이 될 것입니다. 저희는 매우 의미 있는 조치를 통해서 풀가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요. 그리고 완벽한 품질의 차량을 출시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전에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만 GM의 미래는 전동화입니다. 그리고 시의적절한 시점에 전동화 그리고 생산 결정이 내려질 것 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확정된 계획이 없기 때문에 저희가 얼마 전에 투자한 제품에 집중을 하는 것입니다.

ㆍ (카를로스 미네르트 부사장) 우리는 회사의 미래와 한국에서의 미래 제품 계획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며, 매우 견고한 제품출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GMC 브랜드입니다. GMC 브랜드는 이미 많이 회자가 되었었죠. 그리고 앞으로 한국에서 정말로 머지않아 신차가 출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가장 최신의 글로벌 제품들을 한국에 선보이게 될 것입니다. 한국은 GM의 중요한 글로벌 시장이며 앞으로 더 많은 신차들이 한국에 출시가 될 것 입니다. 지금 공유드릴 수 없는 점은 양해 부탁드리고요. 정말로 많은 신차들이 한국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Q2. 최대 생산량을 50만 대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는데 내년 신차 생산하기 시작하면 50만 대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인 건인지, 최대 생산 능력 달성 시점은 언제인가.

ㆍ (아시프 카트리 GMI 생산부문 부사장) 지금 부평과 창원, 두 가지 공장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부평은 최대 생산을 1월부터 시작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창원의 경우는 1분기, 대략 3월 정도에 최대 생산량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의 목표는 50만 대를 2023년에 생산하는 것입니다.


Q3. ① 향후 스파크는 어떻게 되는 건지? ② 차세대 CUV가 부평공장과 동시생산 이야기도 들리고 있는데 창원공장 생산경쟁력이 떨어지지 않는지, 이에 대한 복안은 무엇인가?

ㆍ (카를로스 미네르트 영업 서비스 마케팅 부사장) 스파크는 저희 홈그라운드에서 영웅이죠. GM글로벌에서도 스파크는 2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전 차종이 마티즈였죠. 지금 누적 400만 대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스파크는 지금도 판매중이며 내년 초까지 판매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새로운 단계로 전환 하게 될 것입니다. CUV는 경차 세그먼트가 아닙니다. 그러나 CUV형 차량에 대한 수요가 한국에는 매우 많습니다. CUV는 스파크의 성공과 버금가는 큰 성공스토리를 써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스파크 역시 우리가 신뢰 하고 있는 제품이며 스파크를 많이 판매해야 되는 임무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 AS 차원에 있어서 스파크를 소유하고 있는 차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ㆍ (아시프 카트리 GMI 생산부문 부사장) 간단한 답변은 아닙니다. 경쟁력 상실은 없을 것입니다. 부평과 창원은 최적의 생산 능력으로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동우 생산부문 부사장, 창원 본부장의 책임 하에 생산성을 계속해서 확충 하고 있습니다. 편중이 되는 것이 아닌 양 공장이 가장 경쟁력 있는 입지에서 균형 잡힌 생산능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서로 상호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너지를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Q4. ① 창원공장에서 20주년 행사를 진행하게 된 이유가 있는지? ② 물류 입지 등 창원공장의 장점을 알고 싶다.

ㆍ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이러한 행사는 어디에서든 개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창원을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CUV의 생산을 이제 막 시작하려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두 공장 모두 계속 최대로 생산을 할 계획이 있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춰 놓았기 때문에 두 장소가 다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 시점에 창원공장이 더 적절한 곳이라 판단했습니다.

ㆍ (아시프 카트리 GMI 생산부문 부사장) 로베르토 사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한국과 창원공장에 드린 약속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2, 3년 동안 굉장히 훌륭한 일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성공적인 론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점에 있어서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다고 생각을 했고 창원이 완벽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ㆍ (아시프 카트리 GMI 생산부문 부사장) 창원은 이제까지 정말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왔습니다. 특히 경차에 있어서 말이죠. 그런 장점을 살려서 생산을 계속하고 싶었습니다. 엔진을 생산하든 차를 생산하든 우리는 전세계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원공장에 대한 존중과 존경심이 정말 큽니다. 창원팀이 이제까지 일궈온 업적을 존경하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다음 론치를 앞서서 흥분된 상태이기도 합니다.

ㆍ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여기에 한마디 더 덧붙이고 싶습니다. GM은 CUV를 위해 새로운 투자를 단행해 이런 시설을 만들었습니다. 신도장공장 같은 경우는 완전히 새로 지었습니다. 그리고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GM에서 가장 최신의 기술 그리고 시설, 로봇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레스공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밀리지 않는 경쟁력을 자신합니다. GM의 공장들 중에서 거의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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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① 내년 흑자 전환 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이 궁금하다. ②부평공장에 어떤 투자가 진행되었는지 운영방안과 함께 답변해달라. ③ 전기차 국내 생산을 기대해도 되는가?

ㆍ (에이미 마틴 CFO) 2023년 저희 재무 목표는 흑자전환입니다. 정말 흥분되고 저희 경영 전환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 계획 중 첫 번째는 생산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많은 차량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것이 수익성에 매우 중요하고 두 번째는 제품입니다. 내수에 판매되는 제품, 가격, 가격책정전략, 제품의 사양수준, 판매수단 등 고투마켓 내지는 마케팅전략도 수익성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 두 가지가 수익성 창출에 가장 중요한 가능인자가 되겠습니다.

ㆍ (아시프 카트리 GMI 생산부문 부사장) 부평공장에 대한 투자와 관련해서는CUV는 창원에서 하나의 파생상품이 생산이 되며, 정말 기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CUV의 두 번째 파생상품이 부평에서 생산이 됩니다. 이를 위해 부평공장에도 투자가 집행이 되었던 것입니다.

ㆍ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앞서 제 말씀에 두세 가지 첨언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현재 풀가동을 진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배정받은 현 차종이 풀가동이 되기 때문에 전기차가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전기차 생산지 결정은 더 빨리 될 수가 없습니다. 전기차 생산 결정은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연계가 되어야만 확정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결정 절차는 시작이 되지 않았고 미래에 생산지를 결정을 하게 된다면 여러 이해관계자 간의 조율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 한국이 후보가 될 수가 있고요.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GM은 한국에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제품을 수출하고 있고 GM의 글로벌 제품들을 수입을 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입해서 판매하는 많은 제품들이 전기차가 될 수가 있고요. 내년에 신차를 출시 판매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내수제품도 있고 수입차들도 있을 것입니다.


Q6. ① 창원공장이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춰져 있나? ② 수입차와 같이 판매하는 멀티브랜드 전략이 실질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데 있어서 효율적이 었는가? ③ 국내 외투 기업중 가장 큰 기업인 GM이 국내 정부의 규제완화 등 계속 목소리 내왔는데 그런 측면에서 사업하기에 편한 환경이 점점 만들어지고 있다고 체감하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다.

ㆍ (아시프 카트리 GMI 생산부문 부사장) 우리가 아주 큰 투자가 이루어졌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은 내연기관차입니다. 창원에서 생산하게 될 예정이죠. 현재 창원에서 전기차를 생산할 여력이 있는지 질문을 하셨는데요. 지금은 없습니다. 지금은 계속 CUV를 만들어야 합니다. 전기차 생산을 위해서는 시설 전환이 필요합니다.

ㆍ (카를로스 미네르트 영업 서비스 마케팅 부사장) 멀티브랜드를 말씀을 드리자면 한국에는 미국의 전통적인 쉐보레라든지 럭셔리 캐딜락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멀티브랜드 전략을 전개하는 이유는 GM브랜드들의 다양한 스토리를 한국의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멀티브랜드 전략은 꽤 성공적이었고 그 결과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캐딜락의 성공에 이어 GMC를 들여오는 것도 정말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GMC가 들어오면 한국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맞는 여러 가지 활동을 즐기고 강력하고 새로운 자동차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 입니다. GMC는 우리의 새로운 멤버로서 아주 강력한 임팩트를 끼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전략은 성공적일 것입니다.

ㆍ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글로벌 경제가 어려운 시점에서 한국에도 아주 많은 도전과제들이 있었고 우리도 여러 도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더 많은 노동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면 한국에서의 사업이 훨씬 더 쉬워지고 수출도 용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지역에서 생산해서 수출하는 것이 더 쉬워진다는 말이죠. 하지만 많은 개선의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Q7.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진행 상황이나 앞으로의 대응이 궁금하다.

ㆍ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현재 저희는 경영 그리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중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업요건 중 하나는 근로자입니다. 저희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을 해야 합니다. 효율성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GM의 다른 사업장들과 경쟁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사업장이 항상 GM내에서 비교대상이 되기 때문에 미래로 가는 길을 닦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저희의 목표는 경쟁력입니다.


Q8. 흑자전환 계획을 위해 생산량 증대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비용을 줄인다든가 구조조정 등의 계획도 검토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ㆍ (에이미 마틴 CFO) 이 질문은 비용 측면에서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비용 절감을 위해서 몇 년 동안 굉장히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 계획이 시작되면서부터 우리의 DNA 안에서는 비용절감이 항상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다시 한번 수익전환을 위해서 정말 많은 절감노력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산증대, 생산최대화를 위해서 노력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말은 수출을 극대화하기도 하고 CKD 생산과 수출을 극대화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최대화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생존전략입니다. 이를 통해 내년 수익 창출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ㆍ (카를로스 미네르트 영업 서비스 마케팅 부사장)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회는 한국에 우리의 볼륨, 올해 보시면 반도체 이슈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긴 했지만 지금은 자동차 산업이 살아나는 시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이번 20주년 기념식이 하나의 모멘텀이 되어  고객들에게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더 많은 고객을 우리에게 유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에서 더 많은 존재감을 보여주고 싶고 더 좋은 포트폴리오를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싶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결과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ㆍ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이 두 가지를 다 합쳐서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생산하고 있는 3가지 이상 모델의 대규모 생산, 이것은 우리에게 아주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GM은 아주 큰 회사입니다. 우리의 포트폴리오는 정말 다양합니다. 이를 최대한 활용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여지를 주는 것이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는 효율성을 최대화하고 생산을 최대화하는 것이며 그리고 GM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여 실용적인 차에서 럭셔리카까지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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