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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의 자동차론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Who’s Who in the World)을 비롯해 세계 주요 인명사전에 수십차례 등재된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김필수 교수가 애정어린 눈으로 본 자동차산업에 대한 글입니다. 김 교수는 낙후된 중고자동차, 정비, 튜닝 및 이륜차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종 단체를 조직하거나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Total 701건
13 페이지
수출 중고차 산업, 새로운 먹거리로 의미가 크다.
수출 중고차 산업, 새로운 먹거리로 의미가 크다.
국내에서 연간 거래되는 중고차 규모는 약 380만대 정도이다. 그러나 실질적인 소비자 거래만 생각하면 약 260~270만대 정도로 판단된다. 연간 신차 판매가 약 180만대 내외를 생각하면 중고차 거래규모는 적지 않는 규모인 것을 알 수 있으며, 선진국과 비교해서도 적지 않은 규모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
2019-09-15
국내 마이너 제작사 3사의 위기, 이제 생존의 문제이다.
국내 마이너 제작사 3사의 위기, 이제 생존의 문제이다.
김 필 수 (김필수 자동차연구소 소장, 대림대 교수) 현대차와 기아차의 실적이 최근 너무 좋다. 국내 시장 점유율 8..
2019-09-08
자신의 신분을 제대로 밝혀야 안전하고 투명한 사회가 된다.
자신의 신분을 제대로 밝혀야 안전하고 투명한 사회가 된다.
어두운 밤길을 다니면서 두려움이 없이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누구나 느끼는 기본 심리라 할 수 있다. 세계 각국에서 늦은 밤길을&n..
2019-09-01
클레식 카를 아시는지요?
클레식 카를 아시는지요?
자동차의 역사는 160년이 넘는다고 할 수 있다. 내연기관차의 역사가 약 130여년이지만 그 보나 앞서서 전기차가 운행되었다고 할 수 있다. 당시의 기술적인 한계로 내연기관차가 주도권을 쥐었지만 현재는 다시 전기차의 시대로 접어들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그 만큼 최근의 자동차의 향방은 급격하기 ‘움직이는 가..
2019-08-25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튜닝영역 개선발표, 진정성이 중요하다.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튜닝영역 개선발표, 진정성이 중요하다.
자동차 튜닝산업은 지난 정부부터 일자리 창출과 미래 먹거리의 하나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발표하여 많은 주목을 받은 영역이다. 그러나 7년이 지난 현재 생각 이상으로 육성은 되지 않고 아직 일선에서는 규제로 인한 고통이 한둘이 아니고 실질적인 글로벌 강소기업이 된 기업은 전무 하다고 할 수 있다. 아직 ..
2019-08-18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서는 충전기 보조금 관련 제도 개선해야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서는 충전기 보조금 관련 제도 개선해야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직은 질적 팽창보다는 양적 팽창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나 조만간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전기차의 득세가 더욱 빨라지면서 다양한 관련 분야에서 연착륙을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고 특히 10년 정도 후에 자동차 부품업의 ..
2019-08-11
일본의 2차 경제보복, 자동차 분야의 기술적 독립은 확실하게
일본의 2차 경제보복, 자동차 분야의 기술적 독립은 확실하게
일본의 2차 경제보복으로 백색국가에서 제외되면서 대부분의 소재, 부품 및 제품이 통제를 받게 되었다. 모든 산업분야가 망라되어 어디부터 문제가 터질 것인지 가늠하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물론 시행되기 전까지 3주간의 완충기간이 있어서 정치·외교적으로 해결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나 현 상황으로 보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상..
2019-08-04
일본의 경제보복, 고통스럽지만 기술적 독립의 기회로.....
일본의 경제보복, 고통스럽지만 기술적 독립의 기회로.....
김 필 수 (김필수 자동차연구소 소장, 대림대 교수)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국가적 비상사태가 진행되고 있다. 모든 뉴스 등 언론의 관심이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한 피해와 대책에 몰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중국의 사드보복과 함께 최근 러시아 전투기의 영공 침범 등 주변 강대국..
2019-07-28
일본의 경제보복, 서로간의 악순환은 없어야 한다.
일본의 경제보복, 서로간의 악순환은 없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징용배상 판결에 대한 일본의 불만으로 그 동안 언급되었던 경제보복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우리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중 가장 핵심이 되는 3가지 원료의 수출 제한조치가 취해지면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 소재는 일본이 90% 이상을 공급하는 우리의 의존도가 가장 높은 소재 종..
2019-07-23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 준비해야 살아남는다.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 준비해야 살아남는다.
최근 자동차의 미래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과거의 10년보다 앞으로의 1년이 빨리 변할 정도로 급변하다보니 과거의 영광은 잊으라는 언급도 자주 나올 정도가 되었다. 지난 내연기관차 중심에서 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차 등의 친환경차는 물론이고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부품의 전동화는 기본이고 이를 융합시킨 모빌리티..
2019-07-22
중소기업의 글로벌 창의적 아이디어, 제대로 보호되어야.....
중소기업의 글로벌 창의적 아이디어, 제대로 보호되어야.....
국내 중소기업은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이 극히 어려운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최소 임금이나 주 52시간 근무제 등 기업 여건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고 고비용 저생산 구조는 물론이고 중앙정부의 규제일변도의 포지티브 정책과 중앙정부 차원의 중소기업 전용의 연구개발비 등이 거의 없어서 삼중고를..
2019-07-21
쌍용차, 미래를 위한 저변을 확대하라!
쌍용차, 미래를 위한 저변을 확대하라!
국내 5대 제작사 중 쌍용차는 가장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지난 10여년 전 상하이차로 소유권이 이전되면서 기술 유출과 정리해고는 물론이고 투자도 하지 않는 먹튀 논란으로 더욱 악화된 아픔으로 겪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인도의 마힌드라차로 넘어가면서 숨통이 트였다고 할 수 있다. 그 동..
2019-06-30
이동수단도 마이너를 배려하는 사회 구조가 필요하다.
이동수단도 마이너를 배려하는 사회 구조가 필요하다.
김 필 수 (김필수 자동차연구소 소장, 대림대 교수) 우리나라는 어느 국가보다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큰 국가이다. 연간 180만대 정도의 그리 크지 않은 시장규모지만 어느 선진국 못지않게 소비자 트랜드가 미래 지향적이고 까다로울 정도로 엄격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자동차 ..
2019-06-23
중고차 보증을 위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 당연한 의무이다.
중고차 보증을 위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 당연한 의무이다.
국내 중고차 연간 거래규모는 약 380여 만대이다. 물론 소비자 대상의 중고차 거래인 사업자 거래만을 생각하면 약 270~280만대 정도로 추산된다. 신차 규모가 연간 약 180만대 내외인 것을 고려하면 1.6배가 넘는 적지 않은 선진형 규모라 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규모 약 150조원에서 약 30조..
2019-06-16
자동차 틴팅 단속,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자동차 틴팅 단속,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자동차 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명절 때 같은 장거리 차량 운행 시에는 교통사고에 대한 주의사항과 무사히 귀경하는 안내 등 다양한 캠페인을 벌일 정도이다. 그 만큼 자동차 안전으로 인한 사고도 많고 심각한 경우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자동차 안전에 대한 기준은 교통 인프라부터 법적 제도적 규정과 벌칙조항..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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