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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의 자동차론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Who’s Who in the World)을 비롯해 세계 주요 인명사전에 수십차례 등재된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김필수 교수가 애정어린 눈으로 본 자동차산업에 대한 글입니다. 김 교수는 낙후된 중고자동차, 정비, 튜닝 및 이륜차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종 단체를 조직하거나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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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자동차 급발진 재연시험, 더 이상 국고를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국토교통부 자동차 급발진 재연시험, 더 이상 국고를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급발진 재연시험, 더 이상 국고를 낭비하지 말아야 김 필 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 더 이상 할 것이 있는가?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급발진 시험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 몇일 전에 이틀간 국민 공모를 통하여 그럴듯한 급발진 원인 6가지를 실험하였다. 한 가지 추가한다면 필자가 회장으로 ..
2013-06-30
이륜차 운전면허 개선, 서둘러야 한다.
이륜차 운전면허 개선, 서둘러야 한다.
국내 이륜차 제도는 아직 매우 후진적이다. 이미 시장 규모는 1997년 IMF 이전에 비하여 약 30% 수준인 9만대 수준으로 축소되어 이륜차 산업 자체가 고사위기이다. 이륜차 산업의 위축과 더불어 이륜차 문화도 매우 후진적이다. 아직 제대로 된 이륜차 문화는 없다고 할 수 있으며, 선진형 문화를 구축하기란 해결하여야..
2013-06-24
구시대적 자동차 튜닝제도, 정부는 아직도 구시대에 살고 있다.
구시대적 자동차 튜닝제도, 정부는 아직도 구시대에 살고 있다.
최근 필자는 국토교통부와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최근 불거진 자동차 급발진에 대한 의견도 본래부터 반대이었고 이륜차 제도, 중고차 제도 등 모든 면에서 선진형과는 거리가 먼 진행을 하여 왔기 때문이다. 약 2년 전만 하더라도 밀월관계였다. 하나하나 자문해주면서 확인하고 한스텝씩 선진형을 지향하였기 때문이다. 필자가 ..
2013-06-17
자동차 분야의 업종 구분, 더욱 신중해야 한다
자동차 분야의 업종 구분, 더욱 신중해야 한다
올해 신정부가 들어서면서 경제 민주화라는 명칭이 자주 사용되고 있다. 경제 분야에서도 제대로 된 영역과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는 총제적인 의미라 판단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경제발전의 주축을 재벌이나 대기업 중심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법규나 제도적 중심점이 대기업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소비자와 중소기업에 대한 배려도 부족한 ..
2013-06-10
세계 5위 자동차 생산 대국에 걸맞는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계 5위 자동차 생산 대국에 걸맞는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난 며칠 전에 지상파 방송에서 “포니, 신화를 쏘다”라는 다큐멘터리가 방송되었다. 지난 1975년 처음 국산차 고유모델로 처음 생산되기 시작한 현대차 포니는 약 3년간의 짧은 기간의 노력으로 탄생한 유밀무이한 존재라 할 수 있다. 이를 기점으로 30여년 동안 도약을 계속하여 현재는 세계 시장에서 내노라 하는 자동차 ..
2013-06-03
자동차 급발진 원인, 세계에서 처음으로 첫 단추를 매다.
자동차 급발진 원인, 세계에서 처음으로 첫 단추를 매다.
지난 30여년 동안 세계적으로 문제화되고 있는 자동차 급발진 사고에 대한 원인과 대책이 발표되었다. 27일에 자동차 급발진연구회는 언론을 대상으로 자동차 급발진 원인과 이에 따른 보호방법과 향후 파장에 대한 가능성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약 2시간에 걸쳐 세 가지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우선 자동차..
2013-05-28
풀리지 않는 자동차 급발진 의심사고, 과연 원인을 밝힐 수 있을 것인가?
풀리지 않는 자동차 급발진 의심사고, 과연 원인을 밝힐 수 있을 것인가?
자동차 급발진 의심사고, 지난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하여 어느 덧 30여년 동안 전 세계적인 문제로 등장하였다. 약 7년 전에는 미국에서 도요타 부품 리콜사태가 터지면서 자동차 급발진 의심사고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에 나서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의 과학자들까지 나섰으나 결국 자동차 급발진 원인 등을 밝히는..
2013-05-27
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기회를 놓치다
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기회를 놓치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면적, 부존자원 등 여러 면에서 세계 5위권에 이르는 잠재력을 지닌 나라이다. 특히 동남아 시장의 기준을 제시하는 나라로서 앞으로의 잠재력은 가히 짐작하기 힘들 정도로 크다고 할 수 있다. 모든 산업분야에서 성장가도에 진입하면서 세계 선진국에서 너도나도 진출할 정도로 활성화가 본격 시작되었다고 할 수 ..
2013-05-21
현대차 그룹 리콜 문제로 본 앞으로의 개선방향은?
현대차 그룹 리콜 문제로 본 앞으로의 개선방향은?
현대차 그룹이 미국 시장을 비롯한 국내 시장에서 200만대 이상의 리콜을 발표하였다. 대부분이 브레이크 스위치의 문제로 매우 큰 비용이 수반되지는 않으나 안팎에서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 그룹의 입장에서는 안전과는 관계가 없다고 하지만 분명히 안전에 영향을 주는 영역임에 틀림이 없다. 아주 간단한 부품..
2013-05-19
2013년 자동차산업의 변화를 예상한다.
2013년 자동차산업의 변화를 예상한다.
지난 2012년 국내외 자동차 산업은 큰 변화를 겪어왔다. 유럽발 재정위기로 인하여 유럽 시장을 비롯한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위축을 초래하여 미래를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안개 속 시장이 계속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는 시장 개척을 위하여 치열한 다툼이 보편화되었고 새로운 시장 개척만이 유일한 답안임을 인지하고 더..
2012-12-31
고장 난 수입차 정비를 받고 나서
고장 난 수입차 정비를 받고 나서
올해 수입차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만 13만대 이상이 예상되고 있고 점유율은 10%를 훌쩍 넘었다. 내년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14만 여대를 예상하고 있다. 대단한 기록갱신이다. 특히 수입차는 중저가 모델이 다수 소개되고 있지만 국산차 대비 고가 기종이 많은 만큼 10% 점유율 공략은 금액적인 측면에서 대단한..
2012-12-16
BMW 미래재단의 ‘주니어 캠퍼스’, 사회 공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BMW 미래재단의 ‘주니어 캠퍼스’, 사회 공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국내 시장에서 최근 가장 큰 이슈를 삼으라면 수입차 시장의 확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중에서도 BMW의 성장은 해외에서도 찾기 힘든 사례여서 다른 메이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지속되는 1위 고수는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견제도 많고 시기는 물론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도 항상 소비자를 위한 새로..
2012-12-03
일부 수입차, 생각 이상으로 애프터 서비스가 형편없다.
일부 수입차, 생각 이상으로 애프터 서비스가 형편없다.
자동차 분야에서 올해의 화두를 찾는다면 수입차의 화려한 등장을 뽑는데 주저함이 없을 것이다. 올해 벌써부터 10만대 판매를 넘어 약 13만대 수준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승용차 기준 판매 10% 점유율을 거뜬히 넘어서는 숫자이다. 이미 이러한 조짐은 작년부터 시작되어 올초부터 예상된 결과이기는 하나 그 속도가 남다..
2012-11-26
가솔린차, 디젤차, LPG차, CNG차 선택, 고민이 많다.
가솔린차, 디젤차, LPG차, CNG차 선택, 고민이 많다.
최근 수입차의 급증에서 가장 큰 이슈 중의 하나가 바로 승용디젤차의 급증이다. 소비자는 우수한 연비에 반하고 기존의 문제점인 진동과 소음의 감소는 물론 만족스런 친환경에도 반한다. 일생 동안 차량 교체가 4~5번 밖에 되지 않고 고가가 지급되는 신차의 구입을 결정하는 소비자에게 이 차량이 선택되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할 수..
2012-11-19
현대기아차 연비문제, 어떻게 봐야 하는가?
현대기아차 연비문제, 어떻게 봐야 하는가?
최근 며칠 사이에 최고의 관심사를 뽑으라면 미국에서의 현대기아차 연비문제일 것이다. 미국 환경보호청에서 실시한 사후 연비측정결과 미국에서 판매되는 현대기아차 20개 차종 중 13개 차종의 공인연비가 1~3%대 부풀려 판매되었다는 것이다. 이 문제로 현대기아차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미리 구입한 소비자에게 그 동안 부풀려진 연..
20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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