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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의 자동차론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Who’s Who in the World)을 비롯해 세계 주요 인명사전에 수십차례 등재된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김필수 교수가 애정어린 눈으로 본 자동차산업에 대한 글입니다. 김 교수는 낙후된 중고자동차, 정비, 튜닝 및 이륜차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종 단체를 조직하거나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Total 705건
43 페이지
쌍용차 문제, 생존의 기회가 올 것인가?
쌍용차 문제, 생존의 기회가 올 것인가?
쌍용차 문제가 마지막 단계로 치닫고 있다. 얼마 전 발표한 자구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모기업인 상하이자동차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쌍용차의 생존 가능성에 큰 무게가 실리면서 과연 살아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가고 있다.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 현재와 같이 경제적으로 어..
2009-04-17
제 7회 서울모터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 7회 서울모터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 7회 서울모터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 지난 3일 시작된 제 7회 서울모터쇼가 마무리에 접어들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 위축과 어려운 내수 경기 속에서 개최된 모터쇼인 만큼 과연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 까 하는 의구심 속에 무리 없이 치러졌다는 안도감 속에 선진..
2009-04-13
자동차 산업 활성화 방안, 자동차 메이커 쇄신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자동차 산업 활성화 방안, 자동차 메이커 쇄신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엊그제 정부에서 자동차 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그렇치 않아도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이 없다하여 많은 지적이 되었던 만큼 기대하는 바도 큰 상태여서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지원의 핵심은 세 가지로 내수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부품산업 지원 그리고 연구개발 지원이다. 특히 내수 진작을 위한 지원은 신차 구입 시 개..
2009-04-06
자동차 시장, 양극화 심해질 것이다
자동차 시장, 양극화 심해질 것이다
올해 경기는 예상 이상으로 침체 분위기가 커질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전 세계 경기가 마찬가지지만 국내도 예외는 아니어서 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국내외 여건이 생각보다 어려워 침체 비율을 얼마나 적게 유지하느냐가 관건으로 보고 있을 정도이다.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 ..
2009-03-20
전기자동차 개발, 지금도 늦지 않다.
전기자동차 개발, 지금도 늦지 않다.
친환경 고연비 자동차의 개발은 자동차 메이커가 갖추어야 할 필수조건이 되고 있다. 각 지역별 국가별 특성에 따라 다양한 차종 및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고 어느 차종이 다음 세대에 주종을 이룰 것인가에 대한 논란도 아직은 많은 실정이다. 기존의 내연기관인 가솔린 엔진이나 디젤엔진을 대신하여 하이브리드 자동차, 클린 디젤자동차..
2009-03-13
국내 이륜차 제도 개선, 본격 시작되다
국내 이륜차 제도 개선, 본격 시작되다
며칠 전 드디어 이륜차 공청회가 있었다. 극히 일부분이긴 하지만 국내 이륜차가 태동된 이래 처음으로 열리는 공청회여서 감회가 깊었다. 그 만큼 국내 이륜차 산업 및 문화는 극히 낙후될 정도로 제도적 개선이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첫 공청회의 제목은 “배기량 50cc미만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관리 방안”. 한정된 분야이긴 했으..
2009-03-09
드디어 승용디젤의 시대가 오는가
드디어 승용디젤의 시대가 오는가
이미 약 6년 전에 국내 판매가 허용되기 시작한 승용디젤차가 최근 거의 판매가 중지될 정도로 악화된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우선 연료비의 급증이 가장 큰 요인이다. 휘발유 대비 경유의 가격이 100대 85를 유지한다는 정부의 약속이 어긋나면서 거의 유사할 정도로 높게 책정되면서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더욱 커졌었..
2009-02-19
크라이슬러, 한국에서 날개를 펴는가?
크라이슬러, 한국에서 날개를 펴는가?
미국의 GM, 포드 및 크라이슬러 이른바 빅3의 위기는 전 세계의 자동차업계에 큰 주름을 주고 있다. 전 세계 연간 판매량 7,000여 만대 중 약 1,600~1,700만대 정도가 미국 내에서 판매되고 빅3의 공장만도 전 세계에 300개에 이를 정도로 매머드급이다 보니 전 세계가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작..
2009-02-12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 선진 차량 예방정비의 시작을 알리다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 선진 차량 예방정비의 시작을 알리다
최근 차량의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 정도로 기술적 상승과 관리 능력이 월등하게 좋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조그마한 관리감각만 있어도 최근의 차량은 10년은 충분히 문제없이 운영하고도 남을 정도이다. 그러나 운영하면서 소홀하기라도 하면 ‘문명의 이기’에 앞서 당장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사례를 직접 경험해 본 적은 많을 ..
2009-02-06
쌍용차 문제, 해법은 없는가?
쌍용차 문제, 해법은 없는가?
쌍용차 문제, 해법은 없는가?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 작년 말부터 불어 닥친 글로벌 금융위기는 전 세계를 어렵게 만들고 있고 구내도 예외는 아니어서 너도나도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쌍용차 문제는 어려운 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어서 앞으로가 매우 걱정이 되는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
2009-02-01
기아자동차 유럽형 모델‘씨드 ISG’ 출시, 의미가 남다르다
기아자동차 유럽형 모델‘씨드 ISG’ 출시, 의미가 남다르다
세계는 현재 소형차, 고연비차, 친환경차 등 몇 가지 요소로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이를 구현하고자 하는 자동차 메이커의 발걸음은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최근의 글로벌 금융위기로 촉발된 체질 개선의 요구까지 겹치면서 더욱 올해에는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자동차 메이커들도 국내외의 급변하는 정보의 ..
2009-01-22
친환경 경제운전 안내시스템 탑재, 보편화될 것이다.
친환경 경제운전 안내시스템 탑재, 보편화될 것이다.
친환경 경제운전 안내시스템 탑재, 보편화될 것이다.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 작년부터 불기 시작한 친환경 경제 운전을 보급하는 에코 드라이빙(Eco Driving) 운동은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데 큰 일조를 하고 있다. 에너지의 97%를 수입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자체적인 에너지 자급률이 적..
2009-01-16
중국에서의 새로운 기회
중국에서의 새로운 기회
중국은 기회의 나라다. 앞으로의 세계 경제의 축은 미국 중심에서 중국으로 이전될 것이라는 얘기는 이제 식상한 얘기가 되었을 정도로 중국의 성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중국과 역사적으로나 지정학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인 우리의 경우 중국에 의한 영향을 무시할 수는 없을 정도가 되었다. 글 / 김 필 수 (대림대..
2009-01-09
2009년 위기의 해, 기회로 만들어라
2009년 위기의 해, 기회로 만들어라
2008년 말 어려운 해를 보내고 2009년이 밝았다. 연말연시의 기분이 예년에 비하여 열기가 낮은 것은 아마도 너무도 어려운 해를 보내면서 침체된 경제 분위기를 반영한 듯하다. 특히 올해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을 것이라는 예보는 위축된 몸을 더더욱 움츠리게 만들고도 남을 것이다. 국내 전체 경기가 전반기에 마이너스 성장..
2009-01-02
미국 빅3의 향방과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미국 빅3의 향방과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세계 자동차 메이커의 시작이자 중심이라고 하는 미국의 빅3, GM, 포드, 크라이슬러의 구제 법안이 부결되어 그 충격이 세계로 번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미 GM과 크라이슬러가 파산절차에 돌입했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리고 있다. 실제로 이 두 회사가 운영할 수 있는 자금이 바닥에 가까웠다는 얘기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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