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금 04:19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칼럼
>
전영선의 슈퍼카열전
40년간 방대한 문헌과 사진자료를 토대로 자동차문화 전반에 관한 조사/연구/분석/저술/방송/강의를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자동차문화연구소 전영선소장의 자동차 이야기 코너입니다.
Total 903건
57 페이지
비운의 명차 럭스톤 설룬
비운의 명차 럭스톤 설룬
비운의 명차 럭스톤 설룬 양산 전륜 구동차의 선구자로 알고 있는 프랑스의 트락숑 아방보다 6년 앞선 1930년에 미국에서 탄생한 럭스톤 설룬(Ruxton Saloon)은 전륜 구동 경주차의 장점을 적용한 선구적인 클래식 카로 당시로서는 매우 낮은 보디에 8가지 아름다운 색상과 앞선 기술, 그리고 스타일에서 호평을 받..
2004-08-16
세계 최초-최초의 4WD 카
세계 최초-최초의 4WD 카
세계 최초-최초의 4WD 카 4륜 구동자동차(4WD Car)란 엔진이 두 바퀴가 아닌 앞, 뒤 네 개의 바퀴 모두를 돌아가게 하는 자동차이다. 원래 네 바퀴 굴림의 지프가 4WD 카의 원조이지만 최근에는 4WD 스포츠 카나 승용차도 많이 나온다. 최초의 4WD는 1902년 네들란드의 스파이커 형제가 산악 경..
2004-08-10
세계 최초-최초의 신호등
세계 최초-최초의 신호등
세계 최초-최초의 신호등 신호등은 느림보 증기자동차가 거리를 누비던 1868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으로 나타났다. 원판에 둥근 구멍 두 개를 뚫은 뒤 적색과 녹색의 유리를 끼우고 뒤쪽에 가스등을 달아 손으로 돌려 신호를 보내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가스 신호등은 폭발이 잦아 교통 경관들을 다치게 하는 바람에 촛불 신..
2004-08-10
세계 최초-최초의 관광버스
세계 최초-최초의 관광버스
세계 최초-최초의 관광버스 최초의 관광버스는 영국의 토머스 쿡 상회와 프랑스의 아메디 볼레사가 공동으로 운행했다. 이 차의 최초 관광코스는 파리→엑스레방→ 풍테블로→ 아바론→디종→ 생로랑→ 제네바 등을 거치는 6일간의 대륙 여행 코스였다. 드 디옹의 증기버스를 개조한 이 버스는 차체의 양쪽을 개방하고 운..
2004-08-10
진기명기 14 -누드 비틀을 보셨나요?
진기명기 14 -누드 비틀을 보셨나요?
진기명기 14 -누드 비틀을 보셨나요? 48년부터 78년까지 30년 동안 2,100만대라는 천문학적인 대수가 팔린 독일의 국민차 딱정벌레모양의 폭스바겐. 이 차 만큼 각양각색의 일화를 남긴 차도 없을 것이다. 영화의 주인공으로, 라인강의 기적이라던 2차 대전에서 패전한 독일 경제부흥의 주인공으로, 만화의..
2004-08-03
산소(H ₂O)를 주는 푸조의 미래형 꼬마 소방차
산소(H ₂O)를 주는 푸조의 미래형 꼬마 소방차
산소(H ₂O)를 주는 푸조의 미래형 꼬마 소방차 최근 프랑스의 푸조 자동차는 매우 이색적인 스포츠카형의 소방차 `푸조 H ₂O`를 내놓아 흥미를 끌었다. H ₂O는 공기중의 산소를 빨아들인 후 저장한 수소를 섞어 스스로 만든 전기로 달리는 무공해 연료전지 소방차이다. 여기서 매연대신 생기는 물을 탱크에 저장한 ..
2004-07-31
수륙양용 만능 스포츠카 린스피드 X 드림
수륙양용 만능 스포츠카 린스피드 X 드림
수륙양용 만능 스포츠카 린스피드 X 드림 땅 위에서만 달려야 한다는 자동차의 기본 법칙을 벗어나 물위, 눈길, 모래밭 어디든지 달릴 수 있는 만능 스포츠카인 `린스피드 X 드림`을 스위스의 스페셜 카 메이커로 유명한 린스피드에서 최근 만들어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UV(Multi Utility V..
2004-07-28
봅슬레이 형 미래 시티 카 `베르토네 슬림`
봅슬레이 형 미래 시티 카 `베르토네 슬림`
봅슬레이 형 미래 시티 카 `베르토네 슬림`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카 디자이너인 베르토네는 최근 제네바 모터쇼에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가늘고 긴 모양에 앞뒤로 서너 사람이 타고 얼음 통로를 질주하는 봅슬레이처럼 생긴 시티 카를 발표해 젊은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슬림은 거침없이 타는 즐거..
2004-07-25
세계 최초 - 최초로 세계 일주한 자동차
세계 최초 - 최초로 세계 일주한 자동차
세계 최초 - 최초로 세계 일주한 자동차 1908년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세계 일주 자동차 경주가 미국에서 열렸다.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 등 4개국에서 출전한 5대의 자동차가 이해 추운 1월 초에 뉴욕을 출발하여 태평양을 건너 일본-만주-중국-몽고-러시아-유럽을 거쳐 프랑스 파리에 도착..
2004-07-22
진기명기 13 해골 밴- “제 보금자리 어때요?”
진기명기 13 해골 밴- “제 보금자리 어때요?”
진기명기 13 해골 밴- “제 보금자리 어때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아마추어 전위조각가로 활동하고 있는 수지라는 여인이 손수 빚어 만든 해골 모양의 자동차로 정식 이름은 `미확인 이동물체(Unidentified mobile object)`라는 뜻의 약자를 모운 UMO이다. 그녀가 타고 다니던 50년형 다지 밴을 ..
2004-07-22
벤츠의 명차 300SLR의 현대판 벤츠 SLR 멕라렌
벤츠의 명차 300SLR의 현대판 벤츠 SLR 멕라렌
벤츠의 명차 300SLR의 현대판 SLR 멕라렌 양산차로서는 최초로 걸윙 도어를 달고 도로와 서킷에서 명성을 날렸던 50년대 벤츠의 명차 300SL의 혈통 속에 잠자고 있는 야성적인 스피드를 되살리기 위해 F1의 명장 맥라렌팀과 손잡고 만들어 낸 것이 바로 2003년에 나온 21세기형 `벤츠 SLR 멕라렌`이다..
2004-07-18
커스텀 수퍼 카의 최강, 파가니 존다 로드스터
커스텀 수퍼 카의 최강, 파가니 존다 로드스터
커스텀 수퍼 카의 최강, 파가니 존다 로드스터 이탈리아 현지 가격으로 6억5천만원(50만 유로)이 넘는 신병 피가니 존다 로드스터(Pagani Zonda Roadster)는 수퍼 스포츠카의 정상에 도전하는 이태리 튜닝 카 명문의 걸작이다. 비록 한정판으로 주문에 따라 만들어 내지만 지존인 람보르기니나 페라리를 넘..
2004-07-18
진기명기12- 최초의 비행기 자동차
진기명기12- 최초의 비행기 자동차
진기명기12- 최초의 비행기 자동차 미국의 컨설리데이티드 에어크래프트사는 1947년 세계 최초로 승용차에 날개와 꼬리를 달고 앞에는 프로펠러를 단 비행기 자동차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 자동차비행기는 하늘에서는 마음대로 날아다닐 수 있지만 땅위 도로에서는 날개를 접을 수 없어 교통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주행 금지를 당..
2004-07-10
아우디의 첫 4WD 컨셉트 슈테펜볼프
아우디의 첫 4WD 컨셉트 슈테펜볼프
아우디의 첫 4WD 컨셉트 슈테펜볼프(SteppenWolf) 80년대 초 색O에서 최초로 세단형 승용차에 비스커스 커플링타입의 4wd 메커니즘을 접목시키는데 성공하여 AWD 승용차의 선구적 역할을 해 왔던 아우디는 2000년까지 오프 로드용 4WD SUV는 내놓지 못했다. 그러나 90년대 들어 SUV열풍이 ..
2004-07-07
진기명기11 -잠자리 눈 루체 코치
진기명기11 -잠자리 눈 루체 코치
진기명기11 -잠자리 눈 루체 코치 잠자리 눈 모양의 너무나 재미있게 생긴 자동차를 만드는데 긴 세월이 걸렸다. 친구사이인 미국의 엔지니어 에드와 댄은 평생 소원이 이 세상에 없는 기발한 창작품을 만들어 핫 로드카 쇼에 한번 출품 해 보는 것이었다. 차를 만들 충분한 돈이 없는 이들은 자기 회사 사장을 구슬려 자..
2004-07-02
처음
이전
51
페이지
52
페이지
53
페이지
54
페이지
55
페이지
56
페이지
57
페이지
58
페이지
59
페이지
6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컨슈머인사이트] 전기트럭 구입 고려? ‘YES’보다 ‘NO’ 많아졌다
2
[오토저널] EU 도심형 Micromobility 동향
3
폭스바겐 ID.4, 수입차 최대 보조금으로 모두를 위한 차 포지셔닝 강화
4
엔비디아, 차량 내 경험 혁신하는 생성형 AI 개발 기술과 사례 소개
5
리비안, 승부수를 던지다
6
현대자동차,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 오픈
7
한국토요타자동차, 한∙일 연간 교환학생 환영 및 환송식 개최
8
현대차그룹, 사우디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위한 MOU 체결
9
현대차그룹, 2026년말까지 3년간 국내 8만명 채용 및 68조원 투자
10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김포공항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