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속의 두바이 슈퍼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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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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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5 02: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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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속의 두바이 슈퍼 버스
이 버스는 세계 최고속 슈퍼 리무진 버스로서, 23인승에 최고시속 250km를 내는 최첨단 소재와 기술로 만든 일종의 아트 버스(Art Bus)이다. 홀랜드의 포뮬러 1 제작 전문가가 개발한 진 곤색의 이 버스는 전기 버스인데, 제작비가 무려 700만 파운드(한화 약 120억원)나 들었으며 아랍 에미레이트의 왕자가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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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이 테크 슈퍼 버스는 듀바이와 마브다비 사이 75마이f( ) 거리를 단 30분 안에 주파한다. 경량 첨단 소재인 알루미늄, 카본 파이버, 파이버-글래스, 폴리카보네이트로 차체를 만들었고, 차의 길이 15미터, 폭 2.5m, 놀이는 1.65m이다. 승객들은 초호화 리무진이나 자가용 제트기를 탄것처럼 편안하다. 양쪽에 각각 8개의 위로 여는 갈매기 날개형 문이 8개씩 달려 있어 짜르고 편하게 승하차 할 수 있다. 차 주인은 자가용 제트기가 이 착룩하기에 불편한 아부다비와 두바이 지역에서 가족이나 손님 접대용으로 사용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