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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방대한 문헌과 사진자료를 토대로 자동차문화 전반에 관한 조사/연구/분석/저술/방송/강의를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자동차문화연구소 전영선소장의 자동차 이야기 코너입니다.

세계의 진기명기 택시들

페이지 정보

글 : 전영선(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4-09 22:03:30

본문

오늘날 택시 차량들은 나라마다 다르며 심지어 도시 간에도 다양한 종류의 택시를 타 볼 수 있다. 뉴욕의 상징적 인 노란 택시부터 태국의 기발한 툭툭 (tuk-tuks)에 이르기까지 가장 진기하고 재미있는 택시들을 소개한다.

 

1. 쿠바의 ‘코코’ 택시 (Coco taxis, Cuba)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는 3개의 바퀴가 달린 코코넛 열매와 닮은 ‘코코 택시’가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쿠바의 명물 코코넛 택시는 90년대 말 아바나 에서 시작되었다. 처음부터 관광객을 수송할 목적으로 등장하여 관광객들이 쉽게 관광 명소들을 찾아다닐 수 있어 인기 끌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외국인 관광객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현제는 내외국인 전부 사용하고 있다. 운전석 뒤에 2 ~ 3인석의 승객용 버킷시트가 설치 됐으며, 스쿠터를 사용하여 3륜 유리 섬유 차체에 2행정 가솔린 스쿠터 엔진을 얹어 최고시속 50km까지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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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콕의 ‘툭툭’이 (Bangkok ‘tuk-tuk’s)

후진국일수록 고급 안락형 4룬 택시 보다 오토바이를 개조한 3륜의 간편한 택시나 자전거를 사용한 인력거 택시들이 많다. 태국 대도시와 수도 방콕에는 3륜 스쿠터 택시인 툭툭이(tuk tuk) 천국이다. 특히 방콕에서 툭툭이를 타는 것은 절대 필요하다. 태국의 툭툭이택시는 다양한 모양과 색상이다. 툭툭이는 편안한 승차감을 원하면 오산이다. 교통 혼잡이 심각한 방콕에서 매우 인기가 있는 이 흥미로운 3륜 수쿠터 택시는 빠르고 저렴한 교통수단이다. 방콕은 한 때 넘쳐나는 고물 툭툭이 택시들이 매연 공해 최악의 도시로 만들어 이 툭이들을 수장 시키려는 정책도 세운적이 있었으나 서민의 생계를 위협한다는 거센 반대로 손을 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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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루의 세발 자전거 택시, ‘푸노’ (Tricycle taxi, ‘Puno’, Peru)

사람의 힘으로 달리는 자전거에 바퀴를 하나 더 달아 2∼3명의 손님을 뒤에나 앞에 태우고 가는 자전거 택시이다. 엔진이 없어 100% 환경 친화적이며 돈 들데가 없어 가난한 나라 페루에 안성맞춤인 세 발 자전거택시는 태양을 섬기는 잉카 도시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명물이다. 그런데 하늘 도시인 마추픽추에 가는 것은 너무 멀고 높아 노 땡큐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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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필리핀의 사이드카 오토바이 택시 ‘트라이시클’ (‘traysikel’ in Filipino)

필리핀의 명물 "트라이시클‘은 특히 지방의 소도시에서 대중교통 수단으로 많이 이용된다. 트라이시클은 도시마다 다른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으로 승객실인 사이드카가 제작되어 수입 된 오토바이에 부착하여 사용한다. 오토바이 택시인 트라이시클과 자전거 택시인 페디 캡(pedicab)은 필리핀에서 민첩한 소형대중교통수단이다. 이들 세발 택시들은 필립핀의 명물로 달리는 예술품이라는 ‘지프니’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비가 저렴해 근거리용 택시로 필립핀 뿐만 아니라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에서 대중교통을 크게 장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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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파리의 전기 자전거 택시 (e-Bike Taxi in Paris)

현재 파리와 남미의 맥시코 시티에는 반쪽 바나나처럼 생긴 예뿐 3륜 전기자전거 택시인 '이-바이크 택시(electric-Bike Taxi)'가 2천십년대 초부터 등장하여 친환경 근거리와 관광용 택시로 큰 인기를 모우고 있다. 비록 시속 약 16 km의 느린 이 전기 자전거 택시는 무공해와 우주형 디자인으로 도시내 효율적인 지속 가능한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파리에서는 호주머니가 빈약한 남녀 대학생들의 아르바이트 머니 박스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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