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8 목 20:36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칼럼
>
김병헌의 모터스포츠 강의실
지난 15년간 카레이싱 현장에서 활동한 모터스포츠 전문기자 출신이다. 그동안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뿐 아니라 F1 그랑프리, 르망 24시, 사막 랠리, 포뮬러 닛폰, F3, 카트 등 수많은 굵직한 이벤트들을 지켜봤고 포뮬러 르노, 랠리카 등 다양한 경주차들을 시승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겪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차경주 안내서인 모터스포츠 단행본도 발간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할만큼 늘 모터스포츠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Total 247건
13 페이지
동료들이 인정한 드라이버 ‘모스’
동료들이 인정한 드라이버 ‘모스’
동료들이 인정한 드라이버 ‘모스’ F1 그랑프리가 올해로 62째를 맞이한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수많은 드라이버들이 울고 웃었다. ‘무관의 제왕’으로 불리는 F1의 전설적 영국 출신 드라이버 스털링 모스도 빼놓을 수 없는 선수 중 하나다. 어려서부터 자동차경주를 보고 자라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졌던 그는 18세인 1948년..
2012-08-20
F1 무대서 비운의 넘버 투는 누구?
F1 무대서 비운의 넘버 투는 누구?
F1 무대서 비운의 넘버 투는 누구? 피터 콜린스 콜린스는 1956년 시즌 최종전인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할 기회를 얻었다. 란치아-페라리의 리더 후앙 마누엘 판지오가 스티어링 암 파손으로 리타이어한 것. 그러나 15랩을 남겨두고 콜린스는 피트로 들어가 경주차에서 뛰어내렸다. 뛰어난 스포츠맨십을 ..
2012-07-30
일본의 초기 엔진과 재미있는 튜닝법
일본의 초기 엔진과 재미있는 튜닝법
일본의 초기 엔진과 재미있는 튜닝법 제2차대전 후 일본의 자동차생산은 미극동군사령부(GHQ)의 엄격한 규제를 받았다. GHQ가 내린 승용차 생산제한이 완전히 풀린 것은 1949년 10월. 따라서 일본 자동차 메이커는 이때부터 본격적인 승용차 제조·판매 계획을 세우고 생산준비에 들어갔다. 닛산, 토요타, 이스즈, 히노..
2012-07-26
카레이스는 스타트 방식도 다르다
카레이스는 스타트 방식도 다르다
카레이스는 스타트 방식도 다르다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개장되고 나서 몇 차례의 연습경기를 할 때까지만 해도 곳곳에서 경험부족이 드러났다. 오피셜은 물론 드라이버까지 가끔씩 재미난 상황을 보여주곤 했다. 포메이션랩을 하기 위해 코스인 시키면 긴장을 풀지 못한 몇몇 드라이버들이 무리하게 속력을 내어 앞차와 추돌하는가 ..
2012-07-19
수중전 위한 최강 레이싱카 세팅비법
수중전 위한 최강 레이싱카 세팅비법
어느 나라에서나 레이싱계의 사정은 비슷하다. 모든 드라이버가 고성능차로 레이스에 참가하는 것은 아니다. 한 마디로 차의 성능은 드라이버의 주머니 사정에 좌우된다. 특히 엔진 튜닝비용을 많이 들일 수 없는 출력이 작은 차는 출력이 큰 차에 비해 아주 불리하다. 그러나 비가 올 때엔 그런 성능차가 크게 줄어든다. 가령 건..
2012-07-12
F1엔 자갈도 사이즈 규격이 있다
F1엔 자갈도 사이즈 규격이 있다
F1은 ‘Formula 1’의 약자이다. 포뮬러(Formula)는 사전적 의미로 ‘공식’이란 뜻이다. 여기서는 ‘공식 규격’이란 의미로 쓰이는데, 즉, 공식적인 규격에 의해 맞춰진 경주차로 레이스를 한다는 뜻이다. 경주차뿐 아니다. 트랙, 광고판, 시상대, 트로피까지도 자동차경주만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다. 심지어 트랙 ..
2012-06-29
포뮬러 레이스 시대가 요구하는 것들
포뮬러 레이스 시대가 요구하는 것들
한국에서는 2010년부터 F1 그랑프리가 개최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2000년대 중반부터 포뮬러카 레이스가 중단되고 있다. F1 개최국에서 포뮬러카 레이스가 열리지 않았다는 것은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다. 이유야 어쨌든 국내에서도 빨리 포뮬러카 레이스가 열려야 할 것이다. 그러면 포뮬러카 레이스가 개최되면 한국..
2012-06-18
랠리카의 세팅과 타이어 선별법
랠리카의 세팅과 타이어 선별법
랠리카 세팅과 타이어 선별법 랠리용 경주차는 서킷을 달리는 차와는 달리 변덕이 심한 길을 달려야 한다. 평탄한 길이 있는가 하면 때로는 오프로드가 나타난다. 험로에선 곧잘 경주차가 점프를 한다. 점프했다가 착지할 때의 핸들링은 무척 어렵다. 한국선수도 오프로드 레이스에서 이런 경험을 했을 것이지만 랠리에서는 내용이 조금..
2012-06-12
미국은 카레이스 전시장
미국은 카레이스 전시장
120여 년 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으로 열린 자동차경주는 영국, 독일 등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해 지금까지 전통을 잇고 있다. 이 때문에 북미, 아시아 등의 자동차경주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 수준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자동차경주를 살펴보면 유럽과 ..
2012-06-07
모터스포츠 흥행 불 댕기는 마술상자는?
모터스포츠 흥행 불 댕기는 마술상자는?
모터스포츠 흥행 불 댕기는 마술상자는? 자동차경주는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가장 상업화된 첨단 종목이다. F1 그랑프리 등 인기 카레이스가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불리는 데는 모터스포츠가 부가가치 높은 첨단산업으로서의 시스템과 대중을 끌어 모으는 흡입력을 고루 갖고 있기 때문이다. F1의 가치가 급상..
2012-05-29
경주차의 엔진오일의 모든 것
경주차의 엔진오일의 모든 것
엔진오일은 엔진 내부에서 윤활, 청정분산, 밀봉, 방청, 냉각, 압력완충, 기포생성 방지 등의 많은 일을 한다. 윤활은 엔진의 각 운동부위에 유막을 형성해 금속끼리의 마찰을 최소화시키는 것이고, 청정분산은 불순물과 수분을 세정하는 일이다. 밀봉으로 압축, 연소 때 고압가스가 새는 것을 막고, 방청으로 엔진내부의 표면이 부..
2012-05-22
예선 드라이빙을 잘하는 비결
예선 드라이빙을 잘하는 비결
예선 드라이빙을 잘하는 비결 결승에서 승리하면 폭발하는 환희에 휩싸여 자신을 잊게 마련이다. 그와는 달리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로 침착하게 승리를 축하할 수 있으려면 예선결과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 그리드 포지션이 좋아야 하기 때문이다. 레이스는 결승성적이 말해준다. 예선에서 어떤 성적을 ..
2012-05-14
포뮬러카의 서스펜션은 특별하다
포뮬러카의 서스펜션은 특별하다
포뮬러카 서스펜션은 한 가지 형식뿐이라고 해도 좋다. 바로 더블 위시본형이다. 흔히 위시본이라 하면 Y자형을 연상하지만 보는 각도에 따라 모양이 다르다. Y자형 또는 A자형이라 할 수 있는 서스펜션 암을 위와 아래에 갖고 있는 서스펜션 형식을 더블 위시본이라 한다. 영어로 위시본(Wishbone)은 Y자 모양으로 생긴 새..
2012-04-30
빗속 레이스의 3대 코너링 전법
빗속 레이스의 3대 코너링 전법
빗속 운전 테크닉이라고 해서 노면이 건조할 때와 기본적으로 다른 것은 없다. 어느 경우나 출구에서 최대 탈출속도에 도달하려고 하는 점만은 똑같다. 빗속에서 같은 목적을 이루려면 건조할 때와는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 잘 알다시피 건조할 때와 코너에서 최대 곡률반경에 가까운 선을 따라간다. 하지만 비가 올 때는 반드시 이..
2012-04-27
레이스에 대한 집중력 키우는 요령
레이스에 대한 집중력 키우는 요령
시즌이 끝난 뒤에는 다음 해를 위한 연간 스케줄이 주최 측으로부터 발표되어 팀은 이에 따른 활동계획을 세우게 된다. 스폰서 얻기, 경주차 제작, 개발 프로그램 등 할 일이 산적해서 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다. 레이스 일정은 이런 사정과는 상관없이 다가온다. 이렇게 제한된 시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좌우된다..
2012-04-18
처음
이전
11
페이지
12
페이지
13
페이지
14
페이지
15
페이지
16
페이지
17
페이지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컨슈머인사이트] 전기트럭 구입 고려? ‘YES’보다 ‘NO’ 많아졌다
2
폭스바겐 ID.4, 수입차 최대 보조금으로 모두를 위한 차 포지셔닝 강화
3
엔비디아, 차량 내 경험 혁신하는 생성형 AI 개발 기술과 사례 소개
4
[오토저널] EU 도심형 Micromobility 동향
5
리비안, 승부수를 던지다
6
한국토요타자동차, 한∙일 연간 교환학생 환영 및 환송식 개최
7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김포공항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8
현대자동차,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 오픈
9
현대차그룹, 사우디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위한 MOU 체결
10
현대차그룹, 2026년말까지 3년간 국내 8만명 채용 및 68조원 투자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