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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1월 첫째주 글로벌 핫이슈 5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1-02 16:15:56

본문

2017년 첫 글로벌 핫이슈 5에서는 BMW 신형 5시리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세계 최초의 태양광 도로, 포드의 새로운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 폭스바겐의 2016년 글로벌 판매 1위 가능성에 대한 소식을 정리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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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2017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5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신형 5시리즈 세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530e i-Perfomance'로 불린다.  성능"을 자칭한다. i-Perfomance는 BMW 브랜드의 전동 파워 트레인 차량에 붙는 서브 네임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2.0리터 직렬 4기통 직분사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최고출력 252마력/4460~6500rpm, 최대토크 42.8kgm/1450~4000rpm의 성능을 발휘한다. 모터는 8단 AT인 '스텝 트로닉'과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있다. 0-100km/h 가속시간 6.2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베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로 EV모드로 최대 45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유럽 기준 복합 모드 연비 50km/리터, CO2 배출량 46g/km의 뛰어난 효율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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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시골에 세계 최초의 태양광 도로 와트웨이(Wattway)가 개통되었다. 도로의 길이는 약 1km, 약 2,800 제곱미터의 넓이로 태양 전지가 탑재된 도로는 2014년 네덜란드에서 개통한 솔라로드(SolaRoad)도 있었지만, 자전거만이 주행가능한 도로였다. 이번에 개통된 와트웨이는 자동차가 주행가능한 세계 최초의 태양광 도로이다.

 

건설 비용은 약 500만 유로. 약 1km의 구간을 하루에 2000대 가량의 자동차가 통행하고 있다. 와트웨이는 2년간의 시험 운용을 통해 도로 주변 주민 3,400명에게 얼마만큼의 전력을 지원할지 측정하게 된다.

 

와트웨이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도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지만, 경사각을 조절할 수 없는 만큼 태양광 충전 효율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나 눈 등으로 인해 차량의 접지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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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세계 최대의 디지털맵 기업인 히어(HERE)의 '개방형 위치 플랫폼'을 사용하는 다년간의 전략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다년간 양사의 협력을 확장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히어의 데이터와 서비스를 Bing.com, 코타나(Cortana) 및 기타 여러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에 사용되는 Bing Maps 플랫폼과 에저(Azure)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개발자에게 제공되는 있는 Bing Maps API에 통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계약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히어의 차량관련 데이터와 서비스를 폭넓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은 실시간 교통 정보 및 대중 교통 데이터, 히어(HERE)에 대한 정기적 업데이트 등 다양한 히어 플랫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수 많은 개발자와 기업이 Bing Maps API를 사용하여 매장지도, 자산 추적, 기타 위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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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차세대 자율 주행 테스트 차량을 공개했다.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를 베이스로 개발된 차량으로, 기존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보다 하드웨어가 업그레이드 되고 새로운 리다(LiDAR) 센서도 탑재되었다. 이를 통해, LiDAR 유닛의 수는 줄었지만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범위는 더 넓어졌다.

 

포드는 차세대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을 기존 운행 차량과 교체하고 미시간,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주에서 테스트를 이어간다. 2017년에는 테스트의 규모를 확대해 약 90대의 테스트 차량을 투입 할 계획이다.

 

새로운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은 LiDAR 센서를 4개에서 2 개로 줄였지만 기존과 동일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2개의 센서를 통해 360도를 탐지하고 미식 축구 경기장 2개 크기의 범위(300m*300m)까지 측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트렁크에는 3개의 광학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으며, 앞 유리 뒤쪽에는 전방 감시 카메라와 단거리 및 장거리 레인지 레이더가 탑재되어 있다.

 

차량에 내장된 컴퓨터는 시간당 1테라 바이트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분석한다.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하게 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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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토요타, GM3개사의 2016년 1~11월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가 집계되었다. 지난 4년간 글로벌 판매 1위를 지켰던 토요타의 11월까지 누적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한 921만 9,000대. 이에 반해 3년 연속 글로벌 판매 2위를 지켜 온 폭스바겐은 3.1% 증가한 937만 9,100대로 토요타보다 16만대 더 판매되었다. 2016년 판매 1위는 폭스바겐 그룹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3년 연속 3위의 자리를 지킨 제너럴 모터스(GM)는 약 885만대로 3위가 확실시 되고 있다.

 

2016년 판매 1위를 노리고 있는 폭스바겐의 지난 해 12월 판매 대수는 약 83만대. 올해 12월 판매가 전년 수준을 보인다 해도 1020만대의 판매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토요타의 지난해 12월 판매 대수는 약 87만대로, 올해도 이와 비슷한 실적이라면 연간 판매 실적은 1,009만대 그칠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의 12월 판매가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면 올해 글로벌 판매 1위 기업은 폭스바겐이 될 전망이다.

 
폭스바겐은 지난해 1~6월까지 토요타를 제치고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디젤게이트로 인해 하반기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2016년에는 디젤 자동차의 판매 비중이 작은 중국 시장에서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유가 하락으로 인해 SUV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세단 위주의 토요타 브랜드에 비해 미국시장에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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