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세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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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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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24 18: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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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자동차 메이커(합작사 포함)들은 2016년 2390만대의 세단을 판매했다. 전년 대비 3.8% 증가한 실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폭스바겐 ‘라비다’로 2016년 478,699대가 판매되었다. 그 뒤를 이어 SAIC-GM 뷰익의 ‘엑셀르 GT(Excelle GT : 370,370대), 닛산 실피(367,979대)가 2,3위를 기록했다.
2016년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세단 TOP 10 모델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