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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2월 마지막주 글로벌 핫이슈 5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2-27 23:10:33

본문

2월 마지막주 글로벌 핫이슈에서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포르쉐 파나메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이미지 공개, 카를로스 곤의 닛산 사장 사임, 랜드로버의 새로운 SUV 모델, 독일 프리미엄 3사의 서로 다른 성장세와 판매량에 대해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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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파나메라의 두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다.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포르쉐가 플래그십 모델로는 처음 선보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기 모터와 결합된 파나메라 터보의 4리터 V8 엔진은 680 마력(500kW)의 출력, 최대토크 86.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3.4초로 최고 속도는 310km/h에 이른다. 특히, 918 스파이더 슈퍼 스포츠카로부터 계승한 부스트 전략(Boost Strategy)으로 파워풀한 가속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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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내달 초 출시 예정인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외장 렌더링을 공개했다. 현대차가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렌더링을 공개한 이유는 내·외장 디자인뿐만 아니라 최신기술과 신사양을 대거 적용해 신차수준으로 대폭 변화시켰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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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 디자인은 ‘기본형 모델’과 ‘터보 모델’로 이원화했으며, 터보 모델은 기본형 모델보다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해 드라이브의 즐거움(Driving Fun)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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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카를로스 곤 회장이 닛산의 사장 및 최고 경영 책임자 (CEO)에서 물러났다. 후임자로는 일본인인 히시카와 현 부회장이 임명되었다. 카를로스 곤 회장이 닛산 사장직에서 물러난 이유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규모가 크게 확대되었기 때문.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2016년 글로벌 신차 판매 실적은 996만 1,347대로 여기에 지난 해 미쓰비시 자동차를 인수해 약 99만대가 더해져 연간판매 1천만대 규모로 성장했다. 독일 폭스바겐 그룹과 토요타에 이어 글로벌 3위 규모이다.

 

카를로스 곤 회장은 르노의 회장 겸 CEO로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있었으며, 지난 해 12월에는 미쓰비시 자동차의 회장 자리에 올랐다. 그룹 규모가 확대되면서 카를로스 곤 회장에게 지나치게 권한이 집중되었던 만큼, 이러한 집중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인사가 단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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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가 최고급 레인지로버 라인업의 4번째 모델로 새롭게 추가될 ‘레인지로버 벨라(Range Rover Velar)’의 모델명과 사진을 공개했다.

‘레인지로버 벨라’의 모델명은 1969년 등장하며 럭셔리 SUV 시장을 개척한 최초의 ‘레인지로버 프로토타입’에서 찾을 수 있다. 개발 당시 레인지로버 엔지니어링팀이 사전 제작된 26대 레인지로버 모델의 보안을 유지하고자 라틴어로 ‘숨김(veil)’을 의미하는 ‘벨라레(velare)’를 사용한 것에서 유래됐다. 한편, ‘레인지로버 벨라’는 프리미엄 대형 스포츠 SUV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프리미엄 컴팩트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이에 위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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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독일 프리미엄 3사의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독일의 3대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1~3위를 차지 했으며, 상위 10개 브랜드 총 판매량의 72.5%를 차지했다. 하지만, 독일 3사의 판매량과 성장율을 상세히 살펴보면 아우디의 3.7% 증가한 59만대, BMW는 11.3% 성장한 51만 6천대, 메르세데스-벤츠는 27% 증가한 48만대를 기록해 상이한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추세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BMW는 1월 중국에서 51,000대를 판매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는 BMW보다 7천대를 더 판매했다. 아우디는 35,181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최근 아우디는 2020년까지 중국시장에서 100만대 판매 목표를 발표했다. 2016년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메르세데스-벤츠는 올 1월 C클래스가 가장 많이 판매되었으며, 올 하반기에는 신형 E클래스의 롱휠베이스 모델을 출시해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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